조만간 멕시코 국경넘어 바하 캘리포니아를,둘러볼 계획.

근데 이말하면 영락없이 그런다. 위험하다고..

근데,내 생각은 미국만큼 위험할까 이다.

난 말리부에서 캠핑밴에서 자다가 칼에 찔려 죽은,사람도 들었고

우리,아버지는 노스 헐리우드에서. 두명이 Ak47 들고 무차별,총사격할때 그 주위 총가게에 갔었고

내가 일하던 산타모니카 가게 바로 한블락,떨어진데서 묻지마 무차별 사격으로 사람이 죽은적 있다.

엘에이,폭동때는 한인타운에 여친구가 있어 갔었고

미국왔을당시 나이크 스터커가 우리 밸리에,돌아다녀
떠들썩 했지만 영어를 몰라 먼 동네 이야기인줄로만 앎.

아니 이정도인데 누가 여기서 그런 걱정하구 사냐.

여기도 여차하고 아차 하면 죽는데다.

웬지,멕시코 가면 전통시장같은곳.

꾸밈없고 촌스럽지만 정겨운 구경을 할껏 같고

싸지만 맛있고 미국보다 다양한 음식들 접할껏,같다.

멕시코 갈때는 멕시코에서두 되는 인터넷 개통해

계속 생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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