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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코앞인데 바이든은 그렇게 느긋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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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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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바이든 유세현장을 찾을수가 없다.
트럼프는 하루에 3천마일 동에번쩍 서에번쩍 가는곳 마다 수천 수만명의 인파가 모인다.
그 시간에 바이든은 델라웨어 집에서 낮잠을 자고있다.

코로나 때문에 유세를 하지 않을 만큼 그렇게 느긋한가?
바이든 밭이라고 하는 캘리포냐에도 트럼프 유세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그런데도 여론조사에는 7-10%나 바이든이 우세하다고 나온다.
도대체 그 여론조사란게 어떻게 시행이 되는지 알수가 없다.

2016 대선때 유세장 상황은
힐러리 유세장에도 트럼프 유세장에도 수많은 인파가 모였었다.
실제 투표에서 힐러리가 승리 했지만 선거인단에서 트럼프가 이겼다.

한국인들 대부분이 바이든 지지 한다고?
미국의 한인방송도 바이든 대변인 처럼 선전을 하는데
그 밑에 달린 댓글을 보면 완전히 반대다.

한국의 조갑재 방송은 맨날 트럼프 까는 말만 하는데
그 밑에 댓글은 80%이상이 조갑재 말에 반대하고 있다.

한인들 대부분이 바이든 지지 한다는것도 믿을수가 없다.

오늘저녁 final debate 가 있는데
트럼프는 바이든 아들 문제를 물고 늘어질것이 뻔하다.
중국 공산당에서 10년동안 키워온 후보가 바이든 이라는 말도 있다.

여론조사와 실제 상황은 완전히 반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박빙 (Too close to call) 이 아니라
트럼프가 10% 이상 리드 하면서 이길것 같다.

바이든이 체력이 딸리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일찍암치 내려와라.

코로나가 겁이나서 항상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바이든.
코로나가 겁이나서 선거 유세도 하지 않고 있는 바이든.
너무 느긋한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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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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