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고 싶은곳도, 게시판 말고 다른 소일거리도 또 대화할 사람도 없습니까?
이른 새벽부터 늦은시간 까지 게시판에서
님보다 나이도 한참이나 어린사람들이 비웃고 놀리고 조롱하고 핀찬하고,,,
괜찮습니까?
제겐 마치 불쌍한 독거 노인같이 보입니다.
글쓰기가 좋으시면,
남을 경멸하는듯한 글 이나 댓글들은 삼가하시고
그저 남들이 같이 공감할수있는 글만 올리십시요.
그러면 누가 님에글에 왈가불가 하고 또한시비를 걸겠습니까?
안타까워서 말씀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깊은 샘물 같으신 분이십니다..
처음 글은 너무한문도 많고 어려워서  제대로 읽지 않았는데

점점 깊고 오묘하신 문장이 저나 이곳 네티즌에게 힐링 되는 양식 입니다..
계속 좋은 글로 이곳을 정화시키시고 건필 하십시요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불쌍한 쓰레기 같은 독고 노인데,,,,(자네는 지 좃 꼴리는 대로)
ㅉㅉㅉ.

나이 처먹을 만큼 처먹은듯하여 나름대로 예의 갖추어서 댓글을
썻다만 너같은 쓰레기 영감은 아마 자식들 마누라 마저도 등을 돌렸겟지.
안보아도 훤이 보이는듯 하구나.....
불쌍한 노인네 남 걱정 하지말고 주위에 누가 있는지 돌아보려무나.
저러구 왜사는지,,,,
ㅉㅉㅉ.
나잇날 처 먹고  좃이 뭐냐?천박한 노인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