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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후 만족스런 얼굴로 점심 먹으러 가는 미키 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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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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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Mickey you're so fine:&nbspMickey Rourke, 65, took a break from film sets and boxing rings for lunch in Beverly Hills on Saturday


Wrestling with fashion choices: The Wrestler star wore tight blue jeans, held up by a leather belt with an ornate buckle


Happy guy: The actor rocked denim with a zippered hoodie while stepping out in Los Angeles on Saturday 


Chest intentions: The Sin City actor opted to go sans shirt for the lunch outing, instead wearing a hooded sweatshirt zipped halfway to show off the actor's tattooed chest


코수술 후 의사와 사진찍어 인스타에 올린 미키

Who nose? On October 8, Rourke took to Instagram and boasted he is 'pretty again' after having his nose operated on by a plastic sur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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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0-23 09:20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더 멋있게 늙을수 있지 않았을까?..
남자가 봐도 sexy한 배우였는데..
코가 문제가 아니라...^^
완전히.. 노숙자가 남의 옷 훔쳐입은 패션과 꼬라지...

큰집님의 댓글

큰집
미키 루어크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살도 많이 뺐고 오히려 건강해 보인다..
젊은시절 섹스심벌에서 탈피해 보고자 별짓을 다하다가
결국 성형중독에 빠져 성형괴물이 돼버리고 말았던 전 모습보다..

어릴 때의 본 모습관 비교가 안되겠지만..
지금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 보이고 좋아보여 다행이다 싶다
헐리웃은 내면은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곳이니 새로운 모습으로 영화에 나타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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