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자신의 글에 시비를 걸지 않자 튀어나왔다~~~

이전에는 가르쳐 줄라고 댓글을 달았더니만 매번 욕하더라.
그리고 욕을 먹어, 더 놀려주었더니 맛이 가고...

더 맛이 가면 인생살이가 더 힘들것 같아 대꾸를 안해주었더니
심심했는지 남의 글에서 얼씨구나 지화자 하고... 금방 댓글을 달아 올리더군.

자몽은 글을 달아도 욕설..
글을 안달아도 나타나서 욕설...

요즘 올리는 글은 자살, 살인 뭐 이런글 들만 올리는데...
좀 건전하고 지향적인 글을 올리자 자몽아......

사람들은 자신이 올리는 내용의 글에서 그 사람의 인성을 대충 파악할 수 있단다.

자몽, 너와 놀아줘야 하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지만... 너의 성격때문에 여기 한사람도 너와 놀아주질 않잔냐.
그냥 댕댕이 하고 잘 놀고
맛난거 만들어 먹고 설겆이 하고
화초 잘 키우면서 살면 좋것다.

인터넷은 너하고 안맞거든.. 늘 이야기해도 이해가 안가지??
사부님 이야기가 틀리지는 않는데 말이야...

요 아래 댓글 달지 마라... 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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