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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집 사기 vs 캘리에 집 사기 vs 타주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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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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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한국에서 살 수있는것은 어찌보면 이민 1세대만의 특권아닌 특권이라 생각되는데요

너무 복잡하게 부수적으로 정확하게 따지는거 없이 순수한 가정

60세 또는 65세 이상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로 연금수령 가능

1 million정도 캐쉬로 있어서 집을 산다고 가정(pay off 시킨다는 가정)

자식들 생각할필요 없이 순수하게 부부 2인이 산다고 가정

다른 특별한 부수적 소득이 없다고 가정

이럴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 세계 정황들보면 저는 은퇴후 한국행이 괜찮은거 같은데요 의료나 여러 사회적인 부분들

그래서 집을 한국에 장만해두는게 좋을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중

궁금하네요 다들 어찌 생각하시는지

타주라면 좋은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가로~한국tv보면 음식나오는게 어찌나 맛있어 보이는지..게다가 가격도 여기에 비해 싸고 또 매일 운전하고 다닐 필요도 없을것 같고........참 여러가지로 좀 그러네요.이런것도 1세대만 느끼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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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11 23:24

개띠님의 댓글

개띠
지방에 산다면 가능하지만, 서울의 집값이 너무 비싸서. 한국 먹거리 좋지요.
캘리 한번 살면 타주 불편합니다. 캘리 싼 지역은 (LA 주변 1시간 거리) 어떤지. 요즘 한국 사람들 Texas 많이 가던데. Austin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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