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관종? 이란 말이 있지만
솔직히 인간은 모두가 관심이 필요하다.

대체 관심과 사랑의 다른점이 먼가?
난 그게 의문.

좌우간 관심을 주는건 사람들 마음이다.

왕한테 관심 받을려는 후궁??  머 똑같은거다.

왕은 이래저래 관심받는다. 왜냐면 사람들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있기때문에.

하지만 일반인들 사이에서 관심받기란 힘든거다.

웃기는짖, 위험한 짖, 머 두말 할필요없이 여자들 쎅시한거, 솔직히 어느정도 생기면 제일 관심받기 쉬운게 여자인것 같은.

남자는 폭력, 싸우는거, 무술.. 이런게 관심받는 방법중 하나.

근데 보면 솔직히 진짜 싸게 관심 받는법은
개, 고양이 노는거 올리는것 같다.

개, 고양이는 남 녀 서로 질투적으로 꼴 비기 싫어하는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람들은 먼가 움직이는거 보는것을 재밎어 하는데
머 호랑이 이딴거는 힘들지만.. 강아지 고양이는
진짜 가성비가 좋은.

그게 결론. 인스타에서 개 고양이 노는거 올리면
그게 젤 관심받는 방법.

근데 그 개 고양이는 정작 내가 아니라서
아무리 관심 받아두 허무할껏 같은

근데 사람들은 실제는 진짜 나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지
화장과 조명으로 보이는 가짜 나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것도 아니다.

또 나한테 관심주는 사람들이 구찬케 굴면
없는거 보다 못하다.

참 모든게 씨잘때 없는..

근데 또 무관심 같이 자기 안전에 위험한것은 없는

사람이란게 불의의 사고가 날수 있기때문에

가령 노인이 먼가 육체가 불능되서 움직일수 없게되면

누구하나 연락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대로 굶어죽음.

그래서 거동이 힘든 노인은 항상 누가 살피는 노인시설에 있어야 되는것은 맞는것 같다.

단지 노인시설은 너무 환경이 삭막.

정신이 또렷한데 사람이 어떻케 테레비 하나 앞에 놓코 드러누워 사나. 휠체어 타고 좋으날 산책하며 바람두 쐬야지.

그런게 있는 노인시설이 있기나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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