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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추종 자들의 광란..프랑스에서 여교사가 18살 남자에게 길에서 목을 잘린 사건...며칠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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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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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사는 이슬람 교도 인가 보다..
여교사가 표현의자유 라는 주제로 시간을 내어서, 이슬람교의 창시자를 안좋게 풍자한 카툰을 가지고 시간을 보냇는가 보다..그런 소문을 들은 저애가 교사를 길에서 칼로 목을 잘랏다는 뉴스다..

프랑스정부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관련자들을 긴급히 수백명을 체포 추방하기로 햇단다..ㅉㅈ

에구 그래서 정치 종교 얘기 하지 말라는 거여..진짜루 30년전쟁 할각오 아니면 서로 모른체 하고 두는게 개인적으로는 상책이다..36계 줄행랑이 최상책인가..ㅋㅋ

2020년10월17일 와이티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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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20 04:43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극단주의..그냥 수천년전 교주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겟다는 그런 무리들이 여기저기 잇다..

유태교 에도 잇다고 해서..며칠전 뉴욕에서 시위가 잇어서 잠깐 나왓지만 테레비도 안보고 전화도 안쓰고 머 그런집단 이라는데..머엿냐면 마스크안쓰고 집회를 한다고 그래서 문제가..

아미쉬도 그래..몇주전에 12살여자애가 임신하고 출산해서 아빠가 누구냐고 해서 시끄러웟던 그동네도 마찬가가지라고 본다..

에구 지들멋대로 살게 두어야 하는건지 중국의위구르사건처럼 변화를 강제해야하는건지 참 알수없다..

세상 참 복잡하기만 하다..ㅉㅈ

뉴스엔 참수라고 한다..칼로 목을 찔럿거나 그엇거나 그런거보다는 칼로 잘라내엇다는 의미로 봐야할것이다...100%인지 하다가 총맞아 죽엇는지..80% 절단인지는 우린 더이상 얘기하진 않는다..

젤씨가 친구한테 상세정보 들으면 한번 올려 주면 좋고..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지금 다시 뉴스를 보니 남자 역사선생이라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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