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 미국을 알려면 Dollar부터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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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미국을 알려면 Dollar부터 알아야 한다! >
.
미국을 알려면 dollar의 의미부터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여러분이 실감이 가게 한국의 돈과 비교해서 설명해볼까 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국 돈의 실태를 비교하다 보면 자칫 여러분,
국내인의 곡해나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미국 돈만 설명을 하고
이에 맞추어 한국 돈에 대한 비교는 여러분의 추리에 맡긴다.
<Dollar / 미국 돈의 이름>
종류 / bill(지폐) 과 coin(경화/주화)
==
bill / $1 $5 $10 $20 $50 $100 ($1000짜리가 있다고 하나 시중 유통은 안 됨.)
coin / Penny(1¢) Nickel(5¢) Dime(10¢) Quarter(25¢) One dollar($1=100¢)
* Cent 는 숫자 뒤에, Dollar는 숫자 앞에 표시한다.
==
바탕색 / Green
녹색의 상징적 의미 / 근면, 자연
.
왜 녹색으로 정했을까?
미국은 이민자들의 곡괭이와 땀으로 일궈진 나라의 의미.
부지런히 일하고 착실하게 만 살면 언젠가 자기가 바라는 것을
일궈낼 수 있다는 의미를 주려고 한 것이다.
이래서 American dream 이란 말이 생겼다고 한다.
==
액면가에 따른 지폐의 크기?
액면가에 무시하고 규격은 모두가 동일하다.
지폐의 크기가 동일한 이유는?
뭣이든 실질적 가치가 문제이지 외형을 문제 삼지 않는다.
즉 액면가에 따라 실질적 화폐가치가 달라지는 것이지 화폐 크기로 구분 짓지 않는다.
이런 문화가 사회의 기반이 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예로 미국엔 특수학교가 아니면 졸업식은 성대하지만 입학식은 없다.
입학식은 따로 없고 그날 학교에 가기만 하면 된다.
이는 시작이 중요한 게 아니고 결과를 중요시 한다는 뜻이다.
사람의 겉을 보고 학벌을 보고 결정짓지 말라는 뜻이다.
뭣이 속에 들어있는가가 문제다.
예로 회사 입사시험에 무슨 학교를 나왔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고
무엇을 전공을 했고 해당 직종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느 회사의 기계부서에 사람을 채용하는데 응시자가
xx대 상대를 나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 돈에 대한 얘길 대강만 하겠다.
바탕색?
지폐가 많이 바뀌어 녹색이 되고 있어나 한국은행 총재의 관인이 없으면 안 된다.
한국은행 총재의 관인은 무슨 색인가?
지폐의 크기?
반드시 그런 것이라 보긴 뭐 하지만 액면가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
돈(원화)의 단위 명칭?
한국 / 1,000 (1)천원 10,000 (일)만원 100,000 (일)십만원
1,000.000 (일)백만원 11,000.000 (일)천(일)백만원
미국 / 1 thousand Dollars 10 thousand dollars 100 thousand dollars
1 million dollars
==
한국 돈 숫자를 십진법에 의거해 표기를 하면 읽기도 십진법으로 읽어야 하지 않는가?
/ 1,000 1 천원 10,000 십 천원 100,000 백 천원 1,000.000 (일) 백만원
/ 11,000.000 십일 백만원 / 34,000.000 삼십사 백만원
/100,000.000 일백 백만원 ==> 뭐가 잘 못 되지 않았는가?
오랜 관습이 있어 당장 바꾸어 읽긴 힘이 들어도 뭔가는 바꾸어야 한다.
==
주화를
미국은 COIN 이라 통칭하고 개별로 penny nickle dime quarter 로 부른다.
모두가 통용 되고 있다.
왜 한국은 coin 전부다 동전이라고 하는가?
동전은 구리로 만든 주화를 말한다.
그리고 한국에는 왜 이런 주화들이 통용이 되지 않고 있는가?
계산은 일십백천으로 나가고 실제 주화는 어디까지 통용이 되는가?
고액화폐(5만원)는 누굴 위해 만들었는가, 왜 필요한가?
이제 곧 한국에 십 만원 지폐가 나올 것이다. 있는 집 보관 관리에 필요한가?
이렇게 되면 물가와 화폐가치는 덩달아 XX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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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알려면 dollar의 의미부터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여러분이 실감이 가게 한국의 돈과 비교해서 설명해볼까 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국 돈의 실태를 비교하다 보면 자칫 여러분,
국내인의 곡해나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미국 돈만 설명을 하고
이에 맞추어 한국 돈에 대한 비교는 여러분의 추리에 맡긴다.
<Dollar / 미국 돈의 이름>
종류 / bill(지폐) 과 coin(경화/주화)
==
bill / $1 $5 $10 $20 $50 $100 ($1000짜리가 있다고 하나 시중 유통은 안 됨.)
coin / Penny(1¢) Nickel(5¢) Dime(10¢) Quarter(25¢) One dollar($1=100¢)
* Cent 는 숫자 뒤에, Dollar는 숫자 앞에 표시한다.
==
바탕색 / Green
녹색의 상징적 의미 / 근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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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녹색으로 정했을까?
미국은 이민자들의 곡괭이와 땀으로 일궈진 나라의 의미.
부지런히 일하고 착실하게 만 살면 언젠가 자기가 바라는 것을
일궈낼 수 있다는 의미를 주려고 한 것이다.
이래서 American dream 이란 말이 생겼다고 한다.
==
액면가에 따른 지폐의 크기?
액면가에 무시하고 규격은 모두가 동일하다.
지폐의 크기가 동일한 이유는?
뭣이든 실질적 가치가 문제이지 외형을 문제 삼지 않는다.
즉 액면가에 따라 실질적 화폐가치가 달라지는 것이지 화폐 크기로 구분 짓지 않는다.
이런 문화가 사회의 기반이 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예로 미국엔 특수학교가 아니면 졸업식은 성대하지만 입학식은 없다.
입학식은 따로 없고 그날 학교에 가기만 하면 된다.
이는 시작이 중요한 게 아니고 결과를 중요시 한다는 뜻이다.
사람의 겉을 보고 학벌을 보고 결정짓지 말라는 뜻이다.
뭣이 속에 들어있는가가 문제다.
예로 회사 입사시험에 무슨 학교를 나왔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고
무엇을 전공을 했고 해당 직종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느 회사의 기계부서에 사람을 채용하는데 응시자가
xx대 상대를 나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 돈에 대한 얘길 대강만 하겠다.
바탕색?
지폐가 많이 바뀌어 녹색이 되고 있어나 한국은행 총재의 관인이 없으면 안 된다.
한국은행 총재의 관인은 무슨 색인가?
지폐의 크기?
반드시 그런 것이라 보긴 뭐 하지만 액면가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
돈(원화)의 단위 명칭?
한국 / 1,000 (1)천원 10,000 (일)만원 100,000 (일)십만원
1,000.000 (일)백만원 11,000.000 (일)천(일)백만원
미국 / 1 thousand Dollars 10 thousand dollars 100 thousand dollars
1 million do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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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돈 숫자를 십진법에 의거해 표기를 하면 읽기도 십진법으로 읽어야 하지 않는가?
/ 1,000 1 천원 10,000 십 천원 100,000 백 천원 1,000.000 (일) 백만원
/ 11,000.000 십일 백만원 / 34,000.000 삼십사 백만원
/100,000.000 일백 백만원 ==> 뭐가 잘 못 되지 않았는가?
오랜 관습이 있어 당장 바꾸어 읽긴 힘이 들어도 뭔가는 바꾸어야 한다.
==
주화를
미국은 COIN 이라 통칭하고 개별로 penny nickle dime quarter 로 부른다.
모두가 통용 되고 있다.
왜 한국은 coin 전부다 동전이라고 하는가?
동전은 구리로 만든 주화를 말한다.
그리고 한국에는 왜 이런 주화들이 통용이 되지 않고 있는가?
계산은 일십백천으로 나가고 실제 주화는 어디까지 통용이 되는가?
고액화폐(5만원)는 누굴 위해 만들었는가, 왜 필요한가?
이제 곧 한국에 십 만원 지폐가 나올 것이다. 있는 집 보관 관리에 필요한가?
이렇게 되면 물가와 화폐가치는 덩달아 XX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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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3-03-12 09:47
GymLife김인생님의 댓글
GymLife김인생
그건 페트로 달라 아고 해서 미국이 사유디 아라비아와 공조 석유를 달라로만 지불해서 살수 있게 협약하고
달라오 지불하지 않으면 전쟁을 불사하는등의 꼼수를 부려서 모든 미국 꼬붕나라들이 외환이란 달라를 지축해야 생존캐 되니
달라가지는 유지되고 다른 화폐들은 가치가 너무 하락하게 된것.
죄다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서방유럽 수장이 되어서 그 세력 쪽수 힘이 세져 그런것임.
달라오 지불하지 않으면 전쟁을 불사하는등의 꼼수를 부려서 모든 미국 꼬붕나라들이 외환이란 달라를 지축해야 생존캐 되니
달라가지는 유지되고 다른 화폐들은 가치가 너무 하락하게 된것.
죄다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서방유럽 수장이 되어서 그 세력 쪽수 힘이 세져 그런것임.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시끄럽다 동수야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할배의 단위에 대해
내 생각을 적어봅니다
이미 한국엔
일
십
백
천
만
억
조
경
이란 단위가 있고
서구식으로 세개씩 쪼개 표기를 하더라도
묶음단위의 가장 기본인
'천' 다음에 바로 '만' 단위가 있기에
십천이라 부르지 않는 것이고
십, 백, 천 이 반복되는 과정을 거치며
'만' 단위의 바로 윗단계를 백천이 아닌
십만이라 부르는 것을
할배는 이것이 바꿔야 할 잘못된 표기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맞습니까?
..
내 생각을 적어봅니다
이미 한국엔
일
십
백
천
만
억
조
경
이란 단위가 있고
서구식으로 세개씩 쪼개 표기를 하더라도
묶음단위의 가장 기본인
'천' 다음에 바로 '만' 단위가 있기에
십천이라 부르지 않는 것이고
십, 백, 천 이 반복되는 과정을 거치며
'만' 단위의 바로 윗단계를 백천이 아닌
십만이라 부르는 것을
할배는 이것이 바꿔야 할 잘못된 표기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맞습니까?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난
오히려
만과 억, 조와 경
이 사이사이에 소숫점을 찍었으면
얼마나 알아보기 편할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나만 그런가??
..
오히려
만과 억, 조와 경
이 사이사이에 소숫점을 찍었으면
얼마나 알아보기 편할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나만 그런가??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이것이 바뀌어 지기야 하겠습니까.
실제 그렇게 바꾸어 읽는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읽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실리가 없을 것으로는 봅니다.
그렇다는 것이고 십진법에 의한 숫자를 기록을 하고 읽는다면
불합리한 표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본인이 지적하는 요점은 무엇이든 한국에선
"우선은" 이란 말과 같이 우선은 넘어가려 합니다.
단 이게 조직화 하고 힘이 단합이 되어 항의를 하면
그 땐 표심(선거)을 의식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는 잘 못된 사고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선생의 글 잘 읽고 이해 합니다.
고맙습니다.
실제 그렇게 바꾸어 읽는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읽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실리가 없을 것으로는 봅니다.
그렇다는 것이고 십진법에 의한 숫자를 기록을 하고 읽는다면
불합리한 표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본인이 지적하는 요점은 무엇이든 한국에선
"우선은" 이란 말과 같이 우선은 넘어가려 합니다.
단 이게 조직화 하고 힘이 단합이 되어 항의를 하면
그 땐 표심(선거)을 의식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는 잘 못된 사고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선생의 글 잘 읽고 이해 합니다.
고맙습니다.
심문칠님의 댓글
심문칠
저도 그럼 좋았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만.
만억조경 쓰는 나라에서는 네자리 마다 쉼표찍는게 맞는데
쉼표찍는게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고 국제적으로 혼돈을 주지 않게 세자리 마다 찍기로 한 것이겠죠.
할배님은 십진법을 살짝 착각하신 듯합니다. 한국식이건 미국식이건 둘다 십진법이구요
쉼표 찍기는 편의상 찍는거죠 진법과 관계 없이. 거기서 힌트를 얻어서 말씀을 드린면 (사실은 말이 안되지만) 미국은 천진법, 한국은 만진법이네요. 만진법을 천진법으로 읽으려면 사회적으로 큰 혼돈이 올 겝니다. 전 반대입니다. 억은 백백만이요 십억은 천백만이라구요? 다방면으로 생각하시는게 매우 독특하십니다. : )
만억조경 쓰는 나라에서는 네자리 마다 쉼표찍는게 맞는데
쉼표찍는게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고 국제적으로 혼돈을 주지 않게 세자리 마다 찍기로 한 것이겠죠.
할배님은 십진법을 살짝 착각하신 듯합니다. 한국식이건 미국식이건 둘다 십진법이구요
쉼표 찍기는 편의상 찍는거죠 진법과 관계 없이. 거기서 힌트를 얻어서 말씀을 드린면 (사실은 말이 안되지만) 미국은 천진법, 한국은 만진법이네요. 만진법을 천진법으로 읽으려면 사회적으로 큰 혼돈이 올 겝니다. 전 반대입니다. 억은 백백만이요 십억은 천백만이라구요? 다방면으로 생각하시는게 매우 독특하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