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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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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걸 아시는 분 계십니까? ==
Mason할배
== 이런 걸 아시는 분 계십니까? ==
오래전 뭔가 잘 못 되었다 싶으면 “중정”에서 짚차가 와서 싣고 가는데
가서는 감방에 넣고 군 담요 한 장, 모나미 볼펜 한 개, A4 갱지 석장을 주고는
왜 당신이 여기에 들어왔는지 양심적으로 자술서를 쓰라고 하지요.

그리고 몇 시간 지나서 자술서가 작성이 되었으면 가지고 가고 그리고 조금 있다가
다시 와서 또 자술서를 쓰라고 하지요. 그리고 한 번 더,..도합 세 번을 작성케 하지요.

왜 그렇게 세 번씩이나 자술서를 쓰라고 했는지 혹 이해가 가시는 분은 답을 올려보시지요.
이 글을 봐야 할 분이 계셔서 혹 그분이 답을 주시면 아주 고맙겠습니다.

심심해서 지난 얘기 한 마디 긁적거렸습니다.
이건 형사정책에 나오는 학술지의 일부랍니다.
==
추천 12
2023-03-11 15:16

Mason할배 2023-03-11 17:06이건 이렇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도 아무리 의도적으로 글을 쓰도 자기도 모르는 타성이 있어
어떤 문구나 단어는 늘 따라 다니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수사관들은 이 것을 찾아 내어 캐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또한 해야 할 말과 해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중복 되기도 한답니다.
이 마당에 한 분이 꼭 이 글을 읽고 자성을 했으면 합니다.
자질구레한 글을 올려 미안합니다.
원조다안다 2023-03-11 17:50워낙에 머리가 나쁘고 사악한 자라 알아 들을지 궁금합니다
머리가 나쁘고 뻔뻔해서 못 알아 들었다면 조용히 넘어 갈 것이고
자신을 향헤 한 말인줄 알면 입에 개침을 튀겨가며 저주를 할겁니다
쓰레기의 아무 의미없는 행위이니 개념치 마십시오
심문칠 2023-03-11 17:53추천 ㅋㅋㅋ
슬기로운사생활 2023-03-11 18:27나도
사람이라면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은유법과 비유법을 수없이 해봤지만
정말로 열등의식이 충만해선지
논리적 대응보단 어거지 쌍욕과 저주가 먼저라
도무지 수치심도 없고 싹 다 없어도
나름대로 선을 넘지 않아 왔는데
막가와 막무가내식 대응은
가끔 사람이 아닌가
동수처럼 정신적 문제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니라는데야 뭐
그러려니 하다가
증세가 너무 심해지니
청소부 역할을 자처하고 있지요

후안무치의 훌륭한 견본을
에세프에서 보유하고 있다는거
자랑을 해야하는건지
당최..
..
Mason할배 2023-03-11 20:37오실 분은 바쁘신지 안 오시고
오시지 않아도, 읽지 않아도 될 분들만 시간을 내셨구만요.
여하튼 고맙습니다.

첫째의 나의 댓글을 올리지 말아야 할 걸 그랬나 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여러분!
추천 0

작성일2023-03-12 09:56

자몽님의 댓글

자몽
지금은 바쁘니께롱 나중에

추천이 12개여 이제사 봤군 할배야 너 출세했다
이곳에서 살아 남은 유일한 딸랑 할배.
댓글단 인간들봐라 누구인지
 똥에는쉬 파리가 끓는법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
알콩달콩아

네가 가진 열등의식을
이렇게라도 뱉어내지 못하면 잠이 안오지?

뭐라 열심히 거품을 무는데
약발은 안먹히고
쫀심은 상하고

뭐라고 말은 해야겠는데
어휘력 아니 쉽게 말빨은 딸리고
뭔가 심한 말을 하고 싶은데

아는게
쌍욕과 양공주 지역감정
그리고 대망의 저주!
밖에 아는게 없어

매일
같은 레파토리

너나
네 분신
네가 그렇게 아니라고
부정해도 너인
네 분신들의
말버릇까지

늘 한결같고 똑같은 레파토리

뭐라도
끄적여 놓지 않으면
지는거 같으니


똑같은
내용

자몽 너도 답답할거야
머릿속에 든게 없으니..

그래서
네 댓글을 봐도
처음엔 뭐이런..
 
하지만
나중엔 이뭐병..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자몽의
글들을 보다보면

재미있는
과정이 있어

쫀심상해
뚜껑열려 개거품을 물다가

느닷없이
자신의 삶을 노출하며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런 사람이야
그러니 까불지덜 마

이러다가
갑자기 껄껄껄 모든 것을 포기한 듯
감정기복이 장난 아니야

고소는 개뿔
지 자식들이 변호사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늘 이래서 저래서
일차공판에 돈이 얼마들었네
한국 변호사가 이래서 미국 변호사로 바꿨네

매일
주저리 주저리
결과도 없는 사족만 늘어놓고

돈 자랑

동수처럼
지독히 이기적인 놈인줄은 알겠는데

대화를 할 줄 몰라
쉰소리 센소리 구분못하고
여차하면 악플이라고 대가리부터 들이밀어

하여간에
이분법에 빠져 세상을 쪼개려는 인간이
정치글까지 손을 대니

동수와 함께
이 에세프가 보유한
Oo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난 욕설이니 비방을 한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난 어느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았는데 
왜 자몽님이 이런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아래에 나의 글과 자몽님이 관련이 있다고 보십니까?
어느 부분이 그렇습니까?

자몽님의 댓글

자몽
딸랑인줄만 알았더니 비겁 하기까지 그럼 그렇지  ㅉㅉ
부끄럽지 않게 늙자구요..댓글 단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쏘..!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
자몽아
그건 수치심도 모르는
네가 할말은 아니야
.
.

나도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고
해서는 안 될 짓들에 대한
글들을 올린 적이 있었드랬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염두에 둔 글들은
누가 봐도 알 수 있게 마련이지요

또한
할배의 글은
분명 욕설도 비방도 없는
사람의 습관에 대해 지적했을 따름이지만
역시 그 누군가를 염두에 둔 글은 맞습니다
그리고 댓글에서 그 누군가를 콕 집어
자성을 바라셨습니다

먼저
이점은 명확하게 짚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허나
자몽은 그 자성의 글을
자신에게 해댄 악플이라 여기며
안하무인의 막말과 함께 거품을 문 점이
이 놈이 얼마나 이해력과 판단력의 결여와
열등감에 빠져있는 지를
보여주는 한 예이지요

그리곤
남에게 누굴 쫒아냈느니 욕을 하니
자몽이 평소 남발하는 내로남불을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고 있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분법밖에 모르는 열등감 넘치는 자몽과는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니
너무 충격받지 마시길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어떤 수사관이 묻습니다.
“왜 당신은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그 짓을 했느냐?
한 번이면 넘어갈 수도 있지만 당신은 여러 번 그랬기 때문에 넘어 갈 수가 없소.
미안하오.”
-- 이렇게 말을 하고는 취조실을 나와 밖에 한 참 있다 들어가서 다시 묻습니다.
.
“그래 그렇게 한 것이 몇 번입니까?”
--한참을 생각한 피의자가 답을 합니다.
“정말로 단 한 번뿐입니다. 맹세 합니다.”
.
-- 수사관이 알고자 한 것은 피의자가 그 짓을 하였다고 자백을 하지 않아 과연
그랬는지 여부를 듣고 싶었는데 이제 답을 얻었습니다.
수사관이 몇 번이나 그렇게 하였는가 물은 것은 “하였다, ” “아니 하였다.”에 대한
명백한 자백을 얻기 위한 유도 심문이었는데 그 물음에 걸려들었습니다.
왜 이런 옛날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런데 나의 원글에 선생의 이름이 없는데
뭘 보시고 "자몽을 팔면.. ' 하는 제목의
글을 여기 올리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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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캘리자몽 이 드런 새끼야
너한테 욕하는게 아까와 살살 바줬더니 이제 눈에 뵈는게 없냐?
왜 가만히 있는 메이슨 어른신에게 시비야 이 나쁜 새끼야
옛날처럼 내가 또 너의 실체를 폭로하고 쌍욕을 해대야 정신 차리겠어?
뻔뻔한 새끼가 지 주제를 모르고 이젠 아무한테나 막 개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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