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씨터 구한다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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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난에 베이비 씨터구한다는 광고가 몇개 올라와있는데
그냥 읽고 지나치기엔 쫌 찝질한감이있군요.
자기 귀한자식 돌볼사람 구하면 자기자식만 보라고하지
애 보면서 집청소, 빨래, 저녁식사 준비까지 요구합니까?
애놓기 전에는 집안청소는 누가했읍니까?
애놓기 전에는 저녁준비는 누가했읍니까?
베이비 씨터 할사람 구하면서 그냥 막 붙여서 부려먹어보겠다는겁니까?
어떤이는
잘때도 (식모가) 딴방에가서 자기애와 같이자는걸 요구하는데
그렇게 귀찮은자식은 왜 낳았읍니까?
몇년전 어떤 대학교 신문에서
내니를 구한다는 광고를 봤는데
자기애들 학교 데려다주고 같이 놀아주는거로 6만불을 준다고하더군요.
미국사람들은 베이비 씨터구하면서
집청소해라, 빨래해라, 요리해라... 그런거 요구하지않읍니다.
이건 한국여자들의 XXX없는 정신상태일까요?
그냥 읽고 지나치기엔 쫌 찝질한감이있군요.
자기 귀한자식 돌볼사람 구하면 자기자식만 보라고하지
애 보면서 집청소, 빨래, 저녁식사 준비까지 요구합니까?
애놓기 전에는 집안청소는 누가했읍니까?
애놓기 전에는 저녁준비는 누가했읍니까?
베이비 씨터 할사람 구하면서 그냥 막 붙여서 부려먹어보겠다는겁니까?
어떤이는
잘때도 (식모가) 딴방에가서 자기애와 같이자는걸 요구하는데
그렇게 귀찮은자식은 왜 낳았읍니까?
몇년전 어떤 대학교 신문에서
내니를 구한다는 광고를 봤는데
자기애들 학교 데려다주고 같이 놀아주는거로 6만불을 준다고하더군요.
미국사람들은 베이비 씨터구하면서
집청소해라, 빨래해라, 요리해라... 그런거 요구하지않읍니다.
이건 한국여자들의 XXX없는 정신상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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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21 14:04
노오필링님의 댓글
노오필링
맞아요. 청소에다가 자기네 부부 먹을 요리까지...그리고 아이들 옷이나 방청소? 푸하하 좀 웃겼습니다. 베이비 싯트는 아이만 보는 걸로 구하는데 한국분들은 돈을 주니 식사준비도 쪼금해주시고요. 그리고 청소도 쫌 해주시고요. ㅋㅋ 저희 많은것 요구안합니다. 그런데 한국분들이 그런걸 감안해서 많이 요구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잘때도 같이 끼고자면 얼마나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