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다는 것은 우리가 부정할수 없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고 소화시키느냐도 건강에 중요한 부분인것 같다..

지난주에도 어김없이 순두부..김밥..사시미는 좀 질린것 같기도 하고 비빔 국수에나

넣어서 먹는정도

이전에는 육류를 하루 도 안 먹으면 허전 했는데.. 이제는 뿌리 채소와 생선

마눌에 의해서 조정 되고 있다는느낌..보충해서 비타민도 먹어야 한다해서

종합 비타민과 오메가 3를  먹기 시작한것이 몇달 되어간다..스프라우트에서 좀 비싸게 주고 샀다..

먼저 눈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그넘에게 한마디 한다..

울 구역 예배에서 50 대 돌싱이 있는데 너무 잘 생겼어.. 그런데 자기가 일생에 후회 하는건 이혼한것이란다..

전 부인은 이미 재혼 해서 아이들 훌륭히 키우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단다..때는 늦으리..

나이들어 가면서 부부뿐이 없다는것을 점점 느낀단다.. 귀차니즘도 있지만 챙겨주는 것은 부부 뿐..

부인이 신앙에 미쳐서 별거한다고 했는데 늦기전에 죽었소 하고 치마자락 붙들고 늘어져라..

바람나고 돈 낭비하는 여편네들 널려서 파탄하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신앙에 미친것은 축복이다..

마지막 충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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