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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이어 장성도..성범죄 전과자 이장 선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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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 이어 장성에서도 성범죄 전과자가 이장으로 선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장성군은 신상공개 처분을 받은 성범죄 전과자 A씨가 지난 4월 북이면의 한 마을총회에서 이장으로 뽑혀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A씨가 이장으로 재임하며 저지른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이장직 결격 사유는 아니며, 선출 과정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해임하기도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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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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