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교조 교육에 물든 어린 학생들이
나중에 커서 나라의 주인공이 되었을때 아마 김일성을
대한민국의 시조로 모시자고 하는 헤프닝이 일어 날것이다.

지금 우파라고 자청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전교조식 교육을 받아서
일본에 관한한은 반일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김영삼이 조선 총독부 였던 중앙청을 폭파 한게 그 시초다.

그런데 반일에 한술더 떠서
전교조 교육까지 받게되면 북한이 주적이란 사상은 없어지고
친북 종북 사상만 주입 시키게 된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몰랐을때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을 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지는
잘 알것이다.

한번 세뇌된 머리는 절대로 바꿀수가 없다.
내가 반일사상을 거두라고 여러차례 말한것에 대한 비난은 충분히 이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렇고 그런 식의 교육으로 머리가 세뇌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역사 학자들도 마찬가지다.
소신것 발언 하다가는 류석춘 교수같이 매장 당하기 때문에
겁이나서 어용 역사학자로 그냥 눌러 있는 것이다.

반일 종족주의 라는 책을 펴낸 이영훈 교수에게
지금 어떤 비난이 솟아지고 있는가?
식민사관에 물든 친일파 라고 매도당하고 있다.

만약에 문재인이나 혹은 다음 대통령이
일본 스가 총리와 회담하고
위안부 징용문제는 한국에서 해결 할테니까
한일 관계의 과거사는 여기서 일단락 짓자 라고 말한다면
또 옛날 박정희때 처럼
매국노 대통령이라고 지랄 발광을 떨것이다.

방법이 없다. 그냥 그렇게 내비두는 수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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