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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신언 서판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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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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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에 한국계 시민이 약 10만명 거주합니다.
그중에 거주 시민을 이어주는 신문이 하나는 비틀거리고 하나는
독점의 지위를 누리고 있고
변변한 한국어 정규 라디오 방송이나 테레비젼 방송 하나 없고

신문은 주간지와 교차로 형태의 생활 정보지만 있고,
교회가 350여개가 있지만 감명을 주는 곳 이 드물고
성당이 4개 있고
법당이5개 있지만 어디 계시는지

중국교민은 볼것도 없고
일본은 정토진종 본사 중앙청이 있고
일본 정토종은 포교당과 전문 수련원이 10개나 이지역에 있다.

자랑스러운 세계경제 10대 대국의 한국을 대표하는 정부, 문화단체 와 우리들 2세를위한
사표가 되는 기관이 정부나 종교 문화 단체가 하나라도 있는가.

선진국은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마치 돈으로 최상의 침대를 살 수 있으나
최상의 잠은 자기가 주무시는 것이다.

가뜩이나 혼란 스러운 현실에서 우리는 죽음을 예약하고 사는 인생이다, 그리고 그시간 도 모른다
2500년전에 인간들은 예수님도 십자가에 서 돌아가시게 하였다.

부디 세계 최고의 정보 학문 산업 발달의 첨단 도시 지역에 사는 인간으로서
보고, 말하고, 글쓰고 행동하는데 적어도 진실되고 예의는 지키고  그럽시다.

지나가는 나그네 드림
추천 2

작성일2021-08-22 11:58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지난주 어느날 한국일보가 오지 않았다, 전화 해서 보냐 줍시사 했더니 그런거 이제 하지 앟는단다. 전에는 배달이 되지 않은 다음날 오전 9시 전에만 전화하면 그날로 보내주고 아니면 우편으로 보내준다 했느데 그걸 하지 않는다고... 한국일보도 아마 문을 닫으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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