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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l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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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 1

작성일2020-11-09 07:18

sansu님의 댓글

sansu
열반 선생, 이 사이트에 오시더니 아주 많이 변하셨습니다. 초지일관 하십시요.

저승사자님의 댓글

저승사자
현재 미국, 중국, 한국 주식시장 탄탄하게 오르고 있고,
6월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량도 전달에 비해 20.7%나 올랐다고 한다.
월별 증가율로 따지면 ...최고치라고 한다.

선열반의 글을 구독한 독자로써
서두에는 호감이 가다가도 중반후반부에서는 무슨 놀부심뽀가 들어 있는지
눈쌀을 찌뿌리게한다.

그런이유인지 원조다안다에게나 특히
스테파노에게는 심한 야유를 받거나조롱을 당하지않나 싶다.
대게 추천을 꽝!!하고 찍어주지만
오늘은 아니 올시다!!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저승사자가 잘못 알고 있오,
내가 9월 초에 처음 나타났는데
나를 깔보고 험담한 놈들이 도대체 누구요?

나는 이들을 비난할 이유가 없었다.
누구 누군지 모르니까...
시비거는 놈들이 선생이 거론한 인간들이 올시다.
특히 수테파노란 자는 내 고교 후배라고 본인이 밝혔으면서도
내 할아버지가 토착왜구니, 뭐니 하는 소설을 쓰면서
인신공격을 했었고,

원조다안다란 인간도 환영한다고 하더니
말을 바꾸어 조롱하고, 내가 다른 데 올린 글을
앞질러 가며 펌질, 말하자면 내 글을 도적직했었던 것을 아시오?

저승사자 노릇을 하려면 전과 후의 사정을 잘 살펴주시길 바라는 바요.
당신 하나만 그런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거 샌코에서 날고 기는 놈들이 나를 모함하는 판에
나라고 가만히 당하고 있어야 합니까?

저승을 좋아하는 양반아!
그 따위로 얼철철하게 저승으로  보내려면
아예 내 글에 나타나지 마시오.
나는 부정적 비판적인 인간들을 상대하려고
여기서 글을 쓰지 않는다는 말이외다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무지막지한 인간들이 많다보니 굵은 목소리가 이긴다는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여기는 무식한 넘들이나 유식한 인간들이 맘놓고 떠들 수 있는 자유로운 게시판이다.
알간?"
불과 어제 그런소리를하고?

zenilvana영감...
자신이 자신에게 X소리를 하는군.....

rousou님의 댓글

rousou
[나는 이들을 비난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진정 본인이 비난 받을 일을 모른다는 말인가요?

나는 왜? 그들에게 비난과 조롱을 받았을까?

오늘의 숙제이요.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그사람 숙제 안한다.
이런 낙서글 시간에 영어공부나 제데로 하라고해도.....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rousou 자신도 비난한 무리들 중에 하나였다.
당신이 나를 비난한 그 이유가 뭔지 먼저 밝히시오.

누구나 자기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다.
나는 내 글을 쓰고 당신네들은 자기네의 펌질을 하고

그런데 내 글에 대하여
"그런 글을 쓰지 말라", "여기는 그런 글이 먹히지 않는다"
케싸문서, 내가 쓴 글을 허락없이 마구 발표하는 가하면,
그것이 아주 당연하다, "세상에 발표된 것은 다 퍼올 수 있다"

그런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라는 속담을 아십니까?
대답해 보시구레.  rousou 선생.

rousou님의 댓글

rousou
스테파노의 예언이 맞았다.
선열반 조부께서 유언하시기를 먹물을 많이 먹지 않기를 바라며
선열반이 정치쪽으로는 고개도 돌리지 말기를 바라며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숨을 거두기전
일본쪽으로 가래침을 3번이나 뱉으지 않았소!!!!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미친넘들...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zenilvana는 정신상태에 문제가있다.
한참 노망이 심하든지
미국에서 오래 동안 루저로 살다가 살짝 간 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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