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현대 조선소 폐쇄.!

아싸 가오리.!

아싸 인간 홍어는 망했구나..!

가오리와 홍어의 차이를 아세요?
가오리와 홍어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도 눈으로는
구분이 절대 불가능 하답니다.

물론 금방잡아 올린 겉모습으로는
구별이 가능하다.

하지만 고기로 썰어서 육질을 가지고
서울의 유명한 주방장들과
흑산도 홍어전문가들을 찾아갔지만
단한명도 구별이 불가능했다.

원심분리기에 돌려서 그 성분
분석 으로만 구별이 가능하다.

이런 약점을 이용한 상술이 바로
홍어전문점과 홍어무침을 무제한
제공하는 뷔페집들이 있다.

홍어는 흑산도 홍어가 유명한데
한마리 작은것은 30만원 큰것은
60만원도 넘는다.

이렇게 잡은 홍어는 100%수출하고
일부 하품만 흑산도 주민들이 먹는다.

그럼 시중에 홍어전문점  또는 뷔페에서 파는 홍어는?
12곳의 홍어전문점 식당에서
수거한 육질을 가지고
모대학 원심분리기에 돌렸다.
단한점도 홍어는 없었다.

100%가오리다.
가오리는 키로에 6천원밖에 안한다.
홍어라고 속이고 200그램 천원밖에 안하는가오리를 1인분17000원에서 2만원에팔고있다.

홍어는 알칼리로 변해간다.
그래서 홍어는 삭힌다고 표현한다.
30일숙성된 홍어가 최상품이다.

그러나 가오리는 삭히는게 아니고
썩는것이다.
그걸 음식이라고 팔고 앉았다.

식당 주인들중 반이상이 자신이
홍어를 팔고있다고 믿는다는게
더큰 문제다.

일부는 가오리인줄 알면서 팔지만
모르고 파는사람이 있다는거다.

가오리 초무침의 유통경로를
추적했다 서울에 유명한 뷔페라는
뷔페에는 다들어간다.

가오리 초무침 통앞에는 홍어 초무침
이라고 적혀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ㅜㅜ
가격이 무려 30배는 차이 나는것을...

단 한집도 홍어가 없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보고 전복죽이 생각났다.

예전에 같은 프로에서 시중에
죽 전문점에서 전복죽 14곳을
포장해서 검사해보니 단한집도
전복죽에 전복은 없었다.

전부다 소라죽이었다.

이또한 소라와 전복의 살을
눈으로 입으로는 구별 못하기 때문이다.

먹는거가꼬  장난좀 치지말자~

~쫌~제발~

[출처] 가오리와 홍어의차이|작성자 콩이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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