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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패야 잘못하는걸 아는 인간. 호모사피엔두 여러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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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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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해 말아야 할껏이

나란 사람은  그냥 양보하고 피하고
사람한테 피해안가게 조심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소인들은 양보하면 양보할수록
더 자기꺼라고 생각하고 자신은 그럴 권리가 있다 생각하고 진짜 모든걸 뺏을때까지 오히려 잡아먹지 못해 안달해 하는 수준까지 간다는것을 잘 안다.

이런 소인들을 인간이하다. 머다.. 이런 말을 하는데

왜냐면 어떻케 그렇케 생각이 없을까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다 호모사피엔이나
부모 자식 친척 형제 자매 라도
커다란 차이로 마치 원숭이와 호모사피엔 처럼 지능이 다르다.

사람은 믿지 말라.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란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같은 호모사피엔 이라도 지능 차이는 엄청날수 있다.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다.

선천적이니 유전자와 관계있다고 생각.

하지만 섞여있어 공존한다.

이를 인간이 집단으로 어떤 사람은 앞에서 이끄는 층이고 어떤사람은 따라가야 하는 층이기 때문에 그렇타라고 항상 생각해 왔는데

연구가 필요하다. 

근데 이것은 그냥 겉으로 바선 판단이 힘들다.

그래서 인간은 싸움이란게 불가피한거다.

육체적 싸움 자체도 상당히 복잡하며 비교적 모자란 사람이 보통 지게 된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싸움으로 결판을 내 왔다.

전쟁은 그래서 나는거다.

소인이 지배하는 집단과
대인이 지배하는 집단은 전쟁한다.

전쟁 자체의 복잡함은 근데 일개 개인싸움보다 훨신 복잡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하지만 결국 인간은 대인의 집단이 이긴다.
그렇치 않코는 멸존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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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0-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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