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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산수가 올린글이 수상해서 찾아 보앗다.."아리조나에서 이 키니네 복용한 부부중 남편은 사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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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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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머하는 친구일꼬? 자세히 기사를 읽긴 읽은건지.ㅉㅈ

내가 답글을 달앗지..좀더 자세한 기사 잇수?, 코끼리 다리 잡는 식으로 말하지 마슈..

찾아보앗더니..

그부부가 60이 넘엇는데, 테레비보다가 클로로퀸 얘기 나오는거 보고, 자기네 집에 잇던 클로로퀸 파스페이트를같은것인줄 알고 먹엇단다..

그거는 피쉬 어류 기생충 잡는 약이지 사람이 먹는 약이 아니란다..

아마 이 노인네들이 약통이나 약봉지에 잇는 안내 경고 부작용 이런거 자세히 읽어 보지 않고 그냥 같은거 같지..먹자 그랫나 보다..

참 세상 비슷비슷한 이름 조금만 달라도 엄청 다를수 잇다..다르다..이거 요즘 세상 참 조심해야 한다..
매그니시엄도 설페이트 이런거 먹으면 되게 곤란해진다..바이타민 케이도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종류는 아예 제조가 금지된게 잇다..앞에만 케이지 뒤에가 다른데, 그거 상당히 위험하단다..

머든지 항상 잘읽어보고 조심스럽게 찾아보고,... 미리 전문가들과 상의해보고 이러면 더 좋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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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4 17:42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산수가 고의로 왜곡하려 햇을까? 아니면 제대로 안읽어보고 그랫을까? 아니면 어떤 거부반응이 잇는걸까..코비드  치료제에?

혹시 장의사집 사장일까?  아니면 일반병원에서 일하나 ?

옛날 소방서에서 일하던 넘이, 일이 많아지면 다양한 수당에 욕심이 생겨서, 여기 저기 산불 놓고 다녓다가 잡힌넘이 생각나네..ㅉㅈ

비광님의 댓글

비광
산수가 그렇게 똑똑한거 같지는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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