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크에 있는 아저씨
딱 세뇌된 대로 자기는 흑인이 싫타고
흑인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더라.

어이구.. 우리같이 백인손님 오래 대해보면
아주 첵크 안되는거 주고 떼먹는놈이 있나하면
뻔히 가격 기록 있는데 머 전주인이 싸게 얼마에 해줬다.
지금 가격 올라가는데 미리 선수처 비싸다고 하지 않나

오늘 방금 진짜 넌저리 나는 백인손님 떼버렸다.

아니 이놈은 2000불 이상 돈줄께 있는데
딜리버리 하는 시간을 자꾸 빵구낸다

또 언제 오라구 그러구 그다음엔 아주 전화를 꺼놓코 딴짖하고

아 진짜 지겨워서 오늘 결판내고 옷 다주고
나머지 밸랜스 딱 2000불로 해서 나눠서 일주일 500불씩 4번이 받기로 함.

진짜 이 빠진듯이 속시원.

진짜 내가 간단히 써서 그렇치
이런놈들한테 안 당해 본사람 모른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