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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우리는님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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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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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만 쉬고 나오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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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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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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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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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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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날에는 참고 견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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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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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미래를 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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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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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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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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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 노여워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
> 절망의 날 참고 견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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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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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은 미래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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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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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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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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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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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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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의 날이 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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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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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슬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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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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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어려운 기술은 살아가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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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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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벗을 찾기 위해서라면 천리 길도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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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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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과 철학이, 책과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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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좋게 함께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어리석은 자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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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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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계속되는 불행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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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맹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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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누구나 과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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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과실에 집착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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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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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라는 것은 선(善)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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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나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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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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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작성일2017-03-07 21:58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게이는 아니니...안심하시고..^^
나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보고싶습니까?ㅎㅎ

자숙의 시간이라 할까요...
그래도 항상 보고 있습니다..
관심..감사하네요..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이곳은 우리 대한민국의 좌.우파의 애국자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내가 이곳에서 섭섭한것은 우리가 성향이 다를지라도 모두가 힘들게 살아가는 미국 교포이며
우리 이웃입니다.. 그런데 댓글로서 서로 상처주고 힘들게 하는 일들이 생기다 보니 저역시 많이 거칠어 진걸 시인 합니다..이런 사람 저런 사람도 있구나 이제는 많이 무디어 졌지만..

그래도 찬2님은 예의를 갖추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그리고 지역 감정 부추인것도 시인하고 사과 드립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차라리 나에게 지역 감정 부추킨다고 욕하는사람은 차라리 이해가 가고 감수합니다..

일부러 감정을 부추킨것에 하나는 그런데도 아닌척 이중 인격쓰는자가 있어서 더욱 부추켰는데 이제는 본색이 들어난걸 아니까 그럴 필요도 없어 졌습니다.

그게 뭐가 흉입니까.. 차라리 박지원은 자랑스럽게 전라인다라고 하고.. 박영수특검 같은경우 제주도로 지역을 세탁한게 전 더 싫드라구요..

당당한것이 더 멋지지 않습니까?우유 부단..구렁이 담넘어 가는,,뒷통수 치는인간..젤 싫어하지만 그것 또한 나의 성향 입장이니 제가 피해가면 되는것.

왜 댓글이던 대화이던 상대해 보면 정감이 가는 사람이 있자나요..그것도 서로의 다른 취향인가 모르겠지만..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음악 올리시는 취향을 보니 허스키 보이스를 선호 하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히 즐감 하겠습니다..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관전평이란 자와 쓰레기짓 하느라...^^

허스키를 선호하는 건 아닙니다..
우리는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개인적 감정 없습니다..생각이 다를 뿐...
서로의 다름을 성토하는 것 까지는 게시판의 특성상 서로간의 이해가 있는 것이고요..
모욕적인 언사 역시 그 안에서 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관전평과 같이 공과 사를 구분 못하면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되지요..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서로의 오해와 착각이 있는것 같습니다..
나보고 유샤인이라는사람도 있고 처음에는 팔짝 뛰겠드만 이제는 저 또한 적응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한바탕 싸우다가 다들 제자리로 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 때문에 긁어 부스럼이 아니길 바라면서 좋은꿈 꾸세요..이또한 지나가리라...ㅎㅎㅎ

bsss님의 댓글

bsss
두갈래 평행선 아니 서너개 한국의 고질 단합 한적 없습니다
너죽고 나죽자 해법이 없습니다
삼국 시대로 돌아 가는것이 정답일것 같슴니다

붕가리님의 댓글

붕가리
난 반대올시다. 주욱 당신이 달아논 글들이 어떤짓을 한건지 당신이 잘 알면서도 한 행동이기 때문에 분명히 하고 가야 합니다. 난 우리는/유샤인 등이 쓴글이 분명히 당신들이 말하는 빨갱이짓이라고  생각하고 같이 부둥겨 않고 가야할 부류의 사람들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옹골찬2님의 마음씨는 너무 넓어 존경하지만 때로는 개인의 마음보다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가혹한 결정을 해야 할때도 있읍니다. 위 두아이디를 쓰는 사람들은 더이상 이 싸이트에서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븅가리 고맙쏘
옹2개세리 의 너무넓은 마음씨라?
븅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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