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아침 eme (지금은 east hive.  아시안뿐 아니라 다른 인종도 많이와서 이름을 바꾼 모양
)에서 . 자녀 5명 키우는 여자분에게 요양원에 대해 물어봄.

이분 이름은 마리포사인데 평소 보기에 똑똑하고 귀엽게 이쁜 타입. 5 명 자녀 있다해서 놀람.
근데 참고로 거기 3명인가 이혼한 한국 여자분도 있는데 그분도 똑똑.

좌우간.  이분은 어떻캐 요양원에 대해 생각하나 궁금해짐.

물어보니 그런데서 일했었다고. 잘 안다고.

그분왈.  ((나는 내 자녀들이 나를 그곳에 보내지 않킬 바란다.))

이말을 내가 왜하냐면  뻔히 자기부모 그런데 보내는게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을게
뻔하기 때문.

물론 도저히 돈벌면서 부모를 모시는게 불가능한 사람들이 많타는것도 안다.

하지만. 부모를 요양원에 보내는것은 자본주의 사회에 흔한 ((생활고))다.

아무리 뻔지런 차. 집이 있어도. 부모를 요양원에 보냄은 그토록 비참하게 가난함을 보이는것임을
똑똑히알고 머 미국이건 한국이건 잘산다는 헛소리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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