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NVIDIA Self-Driving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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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1-05 10:09
푸하하님의 댓글
푸하하
앞으로 실용화 되고 상용화 되면, 엄청나게 많은 상용운전자들이 해고되고, 사고도 많이 안나니 보험사도 많이 줄어들게되고, 차사고가 많이 안나니, 토잉카회사나, 911앰뷸런스 일자리도 잔뜩 줄어들게 될거라지요. 그인력들은 어디로 재 흡수 하게 될까요 ?
푸하하님의 댓글
푸하하
18 윌러 대형트럭들도 운전사가 필요없게 되고, 시내버스도 운전자 없이 운행할수 잇게 되고, 우버는 드러이버 필요없이,자기네 차로 무인 우버 영업한다 그러고...세상이 혁신적으로 변하게 될거 같지요..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비가오는..
저녁시간이면..
빗물에 반사돼 차선도 잘 안 보이고
반사마커도 없는 커브진 3차선 교차로에서
내 차선 찾아 들어가기가 매우 헷갈리고 진땀날 때가 가끔 있는데..
이런 익스트림한 상황에서의
자율주행 차량의 테스트 결과를 확인해 보고싶다
..
저녁시간이면..
빗물에 반사돼 차선도 잘 안 보이고
반사마커도 없는 커브진 3차선 교차로에서
내 차선 찾아 들어가기가 매우 헷갈리고 진땀날 때가 가끔 있는데..
이런 익스트림한 상황에서의
자율주행 차량의 테스트 결과를 확인해 보고싶다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세상에 완벽이란 없다..
영화 MATRIX의 세상도 일부러 글릿치를 넣어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했 듯..
자율주행 차량끼리도 컨플릭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오래전..
CHiPs라는 두 모터사이클 캅이 주연인 하이웨이 패트롤 드라마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화창한 날 오후 아무런 이유없이 사고가 났는데..
원인은 멀리 크로싱을 지나던 트레일러에 반사된 강력한 햇빛 때문으로 밝혀내는 장면이었지..
영락없이 흰 트레일러를 하얀 구름과 같이 인식해서 발생한 테슬라 사고처럼 말이지..
..
영화 MATRIX의 세상도 일부러 글릿치를 넣어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했 듯..
자율주행 차량끼리도 컨플릭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오래전..
CHiPs라는 두 모터사이클 캅이 주연인 하이웨이 패트롤 드라마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화창한 날 오후 아무런 이유없이 사고가 났는데..
원인은 멀리 크로싱을 지나던 트레일러에 반사된 강력한 햇빛 때문으로 밝혀내는 장면이었지..
영락없이 흰 트레일러를 하얀 구름과 같이 인식해서 발생한 테슬라 사고처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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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이미..
스테잇팜같은 대형 보험회사들 조차
세명의 견적사들로 하여금 트라이 시티를 카바하게 해서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HOV 차선 이용을 허가하면서
환경보호를 위해 개솔린과 디젤엔진 차량의 감소를 유도하고 있지만
기름에 세금을 부과해 그 자금으로 도로정비와 시스템 운용을 위한 인력을 충당해 왔는데
오히려 전기차의 증가로 세수는 감소하니 파인 아스팔트의 수리를 제때못해
자동차가 받는 대미지는 증가 추세라 하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
스테잇팜같은 대형 보험회사들 조차
세명의 견적사들로 하여금 트라이 시티를 카바하게 해서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HOV 차선 이용을 허가하면서
환경보호를 위해 개솔린과 디젤엔진 차량의 감소를 유도하고 있지만
기름에 세금을 부과해 그 자금으로 도로정비와 시스템 운용을 위한 인력을 충당해 왔는데
오히려 전기차의 증가로 세수는 감소하니 파인 아스팔트의 수리를 제때못해
자동차가 받는 대미지는 증가 추세라 하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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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트럼프가 일자리 창출의 기막힌 플랜이 있다고 했으니 기대만빵이지만..
와잇칼라들이 자동화로 짤리면 쫒겨난 불체자들이 하던 픽돌이 자리에나 박아 주려나
몰겠다..
칠십년대 말..
팔십년대 초..
유니트로닉엘 다녀 봤던 사람들은 느꼈을 것 같은데..
왕년에 한가락했던 분들이 테이블에 앉아 꼽돌이 꼽순이를 하면서
내가 한 때....
거창한 과거를 하나 둘씩 꺼내며 회상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거늘..
목화밭 포도밭에서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르게 될 날이 오지 말라는 법도 없겠지..
..
와잇칼라들이 자동화로 짤리면 쫒겨난 불체자들이 하던 픽돌이 자리에나 박아 주려나
몰겠다..
칠십년대 말..
팔십년대 초..
유니트로닉엘 다녀 봤던 사람들은 느꼈을 것 같은데..
왕년에 한가락했던 분들이 테이블에 앉아 꼽돌이 꼽순이를 하면서
내가 한 때....
거창한 과거를 하나 둘씩 꺼내며 회상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거늘..
목화밭 포도밭에서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르게 될 날이 오지 말라는 법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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