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도 없는데, 솔깃해서 보앗다..

상식적으로 당뇨병의 증상증에 심한경우에 머 발가락 발 다리를 자른다거나, 눈이 먼다거나, 신장이 문제가 생겨 투석을 해야된다거나 하는 얘기를 들어 본적은 잇다..

와 첫부분에 다리자르고, 발이 썩는 영상을 보니 참 실감난다..지난 몇년간 글로만 봣지, 사진으로조차 못보앗던 것들인디..

어찌 저리 되도록 병원에도 안가보앗을까..? 저 친구는 28세부터 이상이 시작되어서 지금 36살이라는데..미국인디..ㅉㅈ

타입원 당뇨병은 대체로 유전이고, 5퍼센트 정도..나머지 95% 퍼센튼 타입2..일찍 발견하고, 조심하고 치료하면 되나,,방치하면 문제는 비슷하단다..발이썩고 실명하고 신장투석으로 가고...

설탕이 문제란다..과도한 카보하이드레잇..탄수화물이 문제란다..쌀밥 요거 문제 란다..
지난 100년전에는 의사들이 당뇨환자 참 보기 드물엇단다..요즘엔 한반이 당뇨관련 환자란다..ㅉㅈ
1921년 인설린이 발명됏고..치료는 하는디..1990년부터 당뇨병 환자들이 폭증하기 시작햇단다..

비디오보다 45분정도 중간에서 스탑햇다..머 의사 학자들이 나와서 자세히 하는것은 아니어서 이정도면 됏고..

밑에 그 비디오다..2020년4월에 업로드 됏는데 실제로는 언제껀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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