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금강산에서 박왕자 를 북에서 정조준 사살한거 기억하지?
이번에도 또 입북하는 한국 공무원을 사살하고 불에 태웠다.

이러한 사건으로 볼때 북이 남측(남조선)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가 명확해 졌다.
그런데도 뭉가넘은 유엔 연설에서 종전선언 하자고 지랄하고 있다.

모든일이 꺼꾸로 돌아간다는 것도 모르고 대깨문들은 뭉가 찬양에 바쁘다.
정신나간 넘들이다. 대통령도 궁민도..

조선말기 고종때나 지금이나 상황이 똑같이 돌아간다.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궁민들의 의식구조가 바뀐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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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의 만행(?)에 대해서 성토 한다고 난리 들인데
아무리 성토 해본들 결과는 뻔할뻔짜다. 북에서는 코방귀도 안뀐다.
이러다가 며칠후면 흐지부지 되고 말것이다.

하는 짓들이 전부 이렇다.
반일 하는거 빼놓고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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