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놈의 트럼프로 인해 생기면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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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이 식당 영수증에 인종차별 메모
10대 청소년들이 아시아계 식당 종업원에게 인종차별적인 낙서를 남겨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 주 버지니아비치에 있는 아이홉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레이텔 모는 지난 10일 아침 식당을 찾은 몇명의 고교생 고객을 맞았다. 최대한 친절하게 서비스를 했다고 생각하며 그들이 떠난 자리를 정리하던 모는 영수증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영수증에는 '벽을 지어주세요, 트럼프(Build That Wall, Trump daddy)'라고 쓰여있었으며 또 다른 영수증의 팁을 적어야 할 곳엔 '안돼(nah)'라고 적혀있었다.
필리핀계 미국인인 모는 "이렇게 가슴이 아픈 일은 처음 당해봤다"며 "그들이 아직 어린 나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인종차별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모는 몇 마디의 말이 다른 사람에겐 커다란 상처가 될 수 있음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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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2-13 16:04
busybee님의 댓글
busybee
얼마전에 한인교회 벽에 나치문양을 그려서 문제가 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이런일이 또 계속해서 생기고 있습니다.
마치 위안부 할머니 집문 앞에 "대일본 제국만세!" 라고 낙서해 놓는 기가막힐 환장할 노릇이 지금 트럼프 개쉣끼 때문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치 위안부 할머니 집문 앞에 "대일본 제국만세!" 라고 낙서해 놓는 기가막힐 환장할 노릇이 지금 트럼프 개쉣끼 때문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흐르는물님의 댓글
흐르는물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살 판 난 것 같습니다.
쩐재님의 댓글
쩐재
동양인들이 미국을 떠나면
깡통찰 놈들이
백인들 등따시고 배부른 이유가
머리좋은 동양인들의 활약때문인지 모르고
깡통찰 놈들이
백인들 등따시고 배부른 이유가
머리좋은 동양인들의 활약때문인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