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Anybody can be confused no matter

페이지 정보

zenilvana

본문

Lately I have been to Seattle, WA
추천 1

작성일2020-09-06 19:13

TopBottom님의 댓글

TopBottom
I don't know what to say. but we don’t waste our sympathy on scum like this kind of posting.
I don't understand what you are trying to archive from here.
You better take care of your grandchildren's need when they are visiting you form the East coast.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최근에 저는 특별한 이유없이 워싱턴 주 시애틀에 다녀 왔습니다. 설명이 필요하다면 시애틀은 아내와 나는 1972 년에 영주권을 위해 뉴욕으로가는 첫 번째 입국 항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지 46 년이되었습니다.

어둡고 흐린 하늘 아래 빗방울이 흩어져있는 유리창을 통해 비오는 풍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끔 한국을 방문해야 했을 때 비행기가 서울로 가는 도중에 저를 그곳에 떨어 뜨렸습니다. 따라서 그 도시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또는 그 반대로 통과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주변이 달랐습니다. 우리 아내와 둘째 딸이 도시 자체의 모든 것을 볼 수있는 여유로운 즐거움을 위해 그곳에 도착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5th Ave와 Spring St의 모퉁이에 위치한 Kimpton 'Vantage'라는 호텔에서 밤을 확인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교각을 향해 가파른 언덕을 걸어 내려 갔고, 구식 시장은 의미없는 목적으로 주위를 맴돌던 우리와 같은 많은 관광객을 여전히 요구합니다. 우리는 현지 채식 식당의 'Sweet Tomatos'보다 낫지 않은 값 비싼 조개 수프를 먹기 위해 레스토랑 'Ivar 's Acres Clams'를 선택했습니다.

그 후 우리는 물을 따라 상인과 유람선 주변을 산책하고 페리를 타고 베이를 건너 섬으로 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곳에서 시애틀 시내 전체가 먼 거리의 밝고 아름다운 파노라마 아래 시야에 들어 왔습니다. .

곤혹스럽게도 시애틀 공항은 거기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내가 기억한 공항은 하나가 아니라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1 시간 거리에 위치한 타코마-시애틀입니다.

힘들게 우리 호텔로 35도 오르막길을 오르는 길에, 나는 혼잣말을 하고 있는 청년을 만났다. 그가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아프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나는 그가 옹알이를하면서 그의 몇 음절의 'FBI 등'을 우연히 들었다. SFKorean이라는 웹 사이트의 많은 미친 사람들처럼 그가 미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SFKorean이라는 이름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언급할 만한 기사를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내 글을 철자법으로 판단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법과 진술 자체는 아닙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들에 의해 한국어나 영어로 쓰여진 훌륭한 기사를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비판뿐입니다. 그게 뭔가 아닌가요?

당신이 오랫동안 확신해 왔던 것은 항상 그것이 무엇인지가 아니라 알지 못하고 탐험되지 않은 현실에서 나오는 환상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한국의 정치와 한반도 통일 관련 문제를 포함한 모든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이 동네 수준이 하도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에..
친절히 번역기를 돌려 보았다

친절히 영문으로 자신을 항변하는 포스터의 과잉친절에
혹시나 이 동네 사람들이 그 항변을 알아먹지 못 할까 노파심에 말이다..
- -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영어문법이 엉망이군.....
그렇게 오래 미국에 살고도.......

문어님의 댓글

문어
미친놈아!
너부터 한국 문법,function이나 제대로 알고 써라!!

자몽님의 댓글

자몽
여기 결론은 미친놈이다도  뒷통수 까기 의 달인이고요
서울대 출신이신 유샤인과 저를 얼마나 갈구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덤비기나 하지요..
유사인씨는 그냥 지나치시니까 아주 지네 딴에는 갖고 논다고 생각 들겠지만
지들 영혼과 뼈를 깍아 먹는다는것만 알아라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