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까지 한반도의 상징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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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작성일2023-05-31 19:59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60년대 중반 공직자로 있을 때 당시 각 시도의 감찰업무 직원들을 몇 명씩
정부에서 동원해서 각 시도의 산림정책을 감찰하곤 했다.
이 때 올라간 산이 강원도 횡성군 산들이었는데
산에 올라가 나무를 과연 몇 그루나 심었는지 사후 관리는
어떻게 해서 그 생육의 정도는 어떤지를 조사하는 임무였다.
이를 하면서 이제 막 커 가는 나무들을 보면서 잘 자랐으면 하는
순순한 마음을 가졌던 일이 있었다.
이것이 50년 전의 일이다.
이런 일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국가에선 새마을 운동을 펼치는데
정말 나라가 탈바꿈하는 시기였다.
.
이런 걸 보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그 용단을 깊이 존경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가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 본다.
정부에서 동원해서 각 시도의 산림정책을 감찰하곤 했다.
이 때 올라간 산이 강원도 횡성군 산들이었는데
산에 올라가 나무를 과연 몇 그루나 심었는지 사후 관리는
어떻게 해서 그 생육의 정도는 어떤지를 조사하는 임무였다.
이를 하면서 이제 막 커 가는 나무들을 보면서 잘 자랐으면 하는
순순한 마음을 가졌던 일이 있었다.
이것이 50년 전의 일이다.
이런 일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국가에선 새마을 운동을 펼치는데
정말 나라가 탈바꿈하는 시기였다.
.
이런 걸 보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그 용단을 깊이 존경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가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 본다.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민둥산에 푸른 옷을 입히고
골목길을 넓히고 초가삼간도 고치고
고속도로 만들어 물류의 흐름을 도와주고
보릿고개를 날려 보내고
풀어헤쳐진 민심을 하고자 하면 된다는 의욕을 주고
농지는 반듯하게 경작과 관리가 좋게 정리를 하고
이외 그 분이 하신 일은 너무나 많다.
특히나 국민 개개인에게하면 된다는 새마을 정신을 심어준
그는 대한민국을 다시 만드신 분이다.
한 때 그분은 독재자라고 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배고픈 민주주의 할 것인가,
굶지 않는 국민을 위한 독재를 할 것인가?
골목길을 넓히고 초가삼간도 고치고
고속도로 만들어 물류의 흐름을 도와주고
보릿고개를 날려 보내고
풀어헤쳐진 민심을 하고자 하면 된다는 의욕을 주고
농지는 반듯하게 경작과 관리가 좋게 정리를 하고
이외 그 분이 하신 일은 너무나 많다.
특히나 국민 개개인에게하면 된다는 새마을 정신을 심어준
그는 대한민국을 다시 만드신 분이다.
한 때 그분은 독재자라고 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배고픈 민주주의 할 것인가,
굶지 않는 국민을 위한 독재를 할 것인가?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그때는 산만 있으면 나라에서 묘목, 비료, 나무심는 인건비를 다 대주었다. 여러가지 묘목을 받았는데 .. 아카시아 나무가 가장 빨리 자라서 산사태가 나기 쉬운 곳에 심고 다른 산에는 소나무 (잣나무??)를 심었다. 박 대통령을 흉보는 사람이 있는것을 잘안다. 그러나 그분 보다 더 나은 대통령이 있었나?
상식님의 댓글
상식
60년대 시작된 국토 대 개조의 엄청난 프로젝트.... 미래를 내다본 지도자들의 진취적인 산림녹화 국민운동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시 전교생이 소나무를 갉아먹는 송충이 채집 하루 여행도 가고 했었어요. 당시 오지 중의 오지였던 관악구 남현동, 사당동 남태령 인근까지 2시간 버스를 타고... 얼마나 징그럽던지... 와루바시로 집어서 유리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