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국계 여자분 애기 남편이랑 하이킹 갔다가
수분부족 현상 (dehydration, hyperthermia) 로 온가족 몰살.

머 자주 뉴스에 나옵니다. 혼자 모험 여행하다가 나이든 남자분.. 여자분
어디 떨어졌다가 오랜후에 구출된 케이스도 있고

근데 이게 도시에서 가까운데 가두 까닥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곤경에 처할수 있습니다.

개인행동으로 다니니 도와줄 사람이 없고 지혜있는 리이더두 없는거지요

원시시대에두 서람은 집단으로 다녔지요. 집단행동은 생존에 필수인것

좌우간 우리세상은 근데 이제 죄다 각자 가는세상.

솔직히 노인 낙상사고두 그냥 객지에서 못일어나 저체온이나 수분부족으로 죽는일도 상당할껏.

자기집 뒷마당에 노인이 넘어져 못들어와두 죽습니다.

좌우간 어디서 돌아다니다가

위급시 전화 시그날이 안잡히는 곳에서 인공위성으로 위급시그날, 친지에게 쪽지도 보낼수있는 기기

가격이 좀 비싸네요.

주소 안올라감. 아마존서 직접 첮아보시라. garmin inreach mini.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