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동아일보다. 







보다시피 서울은 의사를 중심으로 3명밖에 환진 환자가 없다. 

그것도 2명은 환자를 많이 대할 수밖에 없는 의사다.  의사는 특수 고위험 직업으로 일반인과 무관하다. 




메르스는 사실상 평택성모병원 내의 집단 감염사태다. 




그런데도 박원순 이 씨발새끼가 1000만 서울 시민들의 공포감과 혼란을 부추기기 위해서 야밤에 기습 기자회견을 열어

의사가 1500명을 휘젓고 다녔다느니 개소리를 해대고 이를 연합뉴스가 확대재생산하고 포털이 선동하고 있다. 







도리어 시장이라면 ... " 여러분, 서울시에는 환자가 3명밖에 발생하지 않았고 모두 병원내 감염입니다.

그중 2명은 의사입니다.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35번 의사는 자가 증상이 나타나자 곧바로 자가 격리하셔서 부인조차도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메르스는 중증 증상이 발현되기 전에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공기 전염도 되지 않으므로 마스크를 착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동요하지 마시고 평상시와 같이 생업에 종사해주십시오." 

이래야 정상 아니냐???




그런데 저 씨발 새끼가 오로지 사회혼란과 불안 야기를 목적으로 

야밤에 기습 생방송 기자회견을 해서 사실이 아닌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인터넷에 계속 "여러분, 진실을 널리 퍼트려주세요. 지금은 준전시 상황입니다. 수도방위사령관님이 오셨습니다." 

이 지랄 떨어대면...  대놓고 사회혼란과 불안을 야기하겠다는 건데... 




2줄 요약: 사실상 평택에 국한된 병원감염사건이고 서울은 의사2명 빼면 평택에서 올라온 1명밖에 확진환자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이라는 새끼가 도리어 선동하고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사회혼란과 불안 야기...  

생쑈하는 미친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