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 기자] 셀린느 가방 2024년 2월 3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명품 가방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1위 셀린느 가방 트렌드지수 11,640포인트로 전주 10,770포인트보다 870포인트 상승했다.

2위 루이비통 가방 트렌드지수 9,627포인트로 전주 9,171포인트보다 456포인트 상승했다.

3위 샤넬 가방 트렌드지수 6,887포인트로 전주 6,660포인트보다 227포인트 상승했다.

4위 디올 가방 트렌드지수 6,821포인트로 전주 6,805포인트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5위 구찌 가방 트렌드지수 5,830포인트로 전주 5,424포인트보다 406포인트 상승했다.

6위 프라다 가방 트렌드지수 4,837포인트로 전주 4,714포인트보다 123포인트 상승했다.

7위 에르메스 가방 트렌드지수 3,924포인트로 전주 3,673포인트보다 251포인트 상승했다.

8위 입생로랑 가방 트렌드지수 3,164포인트로 전주 3,110포인트보다 54포인트 상승했다.

9위 버버리 가방 트렌드지수 3,042포인트로 전주 2,743포인트보다 299포인트 상승했다.

10위 코치 가방 트렌드지수 2,550포인트로 전주 2,213포인트보다 337포인트 상승했다.

11위 발렌시아가 가방, 12위 마크 제이콥스 가방, 13위 지방시 가방, 14위 끌로에 가방, 15위 자크뮈스 가방, 16위 로로 피아나 가방, 17위 텔파 가방, 18위 베르사체 가방, 19위 클로에 가방, 20위는 알렉산더 왕 가방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