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티모어 엄마 인터뷰... 나는 영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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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던 발티모어 사건의 엄마는
'I don't feel like a hero. My intention was to get my son and have him be safe.
I knew the whole thing was not safe.'
I don't want to lose my son to the streets.
That's my only son and at the end of the day,
I don't want him to be a Freddie Gray.
'Is he a perfect boy? No he's not. But he's mine.'
Toya Graham은 6명의 자녀를 둔 싱글맘이다
아들이 발티모어 폭동에 가담하자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폭동현장에서 아들을 끌어내는
영상이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오늘 cbs에서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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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29 16:32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라디오로 들었을때 데게 코믹하던데요.. 그녀석 그래도 엄마한텐 꼼짝 못하네..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