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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박주영 판사님의 청년 자살 미수 사건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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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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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일은 혼잣말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2019년 울산에서 일어난 청년 3인 자살 미수사건.
집유로 풀려나면 또 다시 같은 선택을 반복할까 걱정했던
박주영 판사님이 청년들을 위해 썻던 판결문>
추천 8

작성일2024-01-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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