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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부터 시작되는 부의 불평등(가난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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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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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가정에서 크는 아기들은 스트레스가 심함
스트레스가 심하면 뇌 활동이 줄어들음
뇌 활동이 줄어듦으로 인해서 머리가 나빠짐 > 본인의 능력으로 가난을 극복하기 어려워짐 > 가난이 대물림됨
추천 8

작성일2024-02-23 20:04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자신이 재벌 3세이며
십일조를 매달 만불씩 한다고 하며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인 고졸 자식들 자랑
하와이와 덴버에 별장이 있고
남의 집 마당을 찍어서 자신의 집 마당이라고 자랑
5대째 기독교 가문
서울대 박사 등등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을 남들이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게시판 사람들을 닥치는데로 고소 했다고 하면 남들이 무서워 할 것이라 믿고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전라도로 몰아가고
거짓말이 들통나면 무서운 저주를 하면 그대로 저주가 이루어진다고 믿는
경계선 지적 장애견 캘리자몽 새끼

다 후암동 집창촌에서 태어나
찢어지게 가난한 지애미한테 자라며
온갖 저주와 학대로 성장한 분명한 증거

마땅히 불쌍하게 여겨져야 하나
타고난 뻔뻔하고 사악한 견성으로 뭉친 개만도 못한 새끼이기 때문에
동정은 1도 안가는 상병신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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