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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들의 한심함. 나를 괴롭히는 울 할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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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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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울 엄마는 무심코 할머니 이야기를 해서

난 머 좋은거 먹을때 즐거운일이 있을때 항상

돌아가신 친 할머님을 생각하며 즐거움을 멈춘다.

난 학교문제로 부모님은 세탁소서 개고생 할때다.

할머님은 한국에서 그래도 혼자 건강하게 사셨는데

미국와서 아무도 없는 집에 지리하게 좀 있으시면서

그나마 여호아의 증인 모임에 나가시는 낙으로 살았는데

감기에 걸리셨는데 병원가서 항생제를 주었는데

그걸 꼬박꼬박 먹게 누가 챙겨주지 못한건지

다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할머님이 또 안 좋아졌다해서 가보니 할머님을 꽁꽁 묶어논거라

그래서 간호사한테 왜 이렇케 해놨냐고 하며
할머님 꽁꽁 묶은걸 풀고 내가 옆에 있을꺼라 하니 간호사가 바쁜듯이 그냥 가더라.

그날 나는 시간이 있어서 할머니 침대옆에 지키다가 침대 난간에 업드려 잠이 들었다.

잠들은후 인기척에 깨서 비몽사몽간에 보니 할머님이 혼자 일어나 바로 병실침대 옆에 화장실을 가시더라.
할머니 갠찬쿠나. 하고 있는데 글쎄 화장실 문을 열고  돌아오시면서 꽈당 그대로 넘어지시는거다.

그때  그 간호사가  복도를 바쁘게 멀 앞에 끌고 가며 병실안의 놀래있는 나를 보며
"거바 그래서 꽁꽁묵는거야" 이렇케 눈짖으로 말하는듯 한 기억이 생생하다.  하지만 난 전혀 꽁꽁묻는 이유를 못들었다.

그때는 영어도 못하고.. 의사가 부모님, 누나, 나 있는게서 머라 머라하면서 가망없는듯 이야기 하는데

난 말이 안되는것 같아 머리 했더니
의사는 내가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하겠다는 듯 저 젊은이는 왜 그러냐.. 농하는듯 그러고
이 한심한 엄마,아빠, 누나 의사말에나 끄떡끄떡 거리며 오히려 나보구 창피한 듯이 웃는거다.

참 나는 내인생도 복잡했다. 난 정말 거기서 맞설 힘과 여유가 없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병원에서 문제되면 머가 어찌됬건 병원책임이라더라.

난 아직도 멀쩡하게 화장실까지 갔다 왔던 울 할머니가 왜 죽었는지 모른다.

할머님이 그때 미국와서 여러 노인혜택을 받을수 있었을터인데 그런거 하나 모르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저 한심한 아버지 어머니때문에
 푸드 스탬프같이 좋은것도 못 누려보고 울 할머님은 가셨다.

나두 모르고 부모두 모르고 누나두 모르고
아무것도 할 힘도 여유도 없었다.

울아버지는,그런 주제에 테레비에서  맨날 북한 이야기 방송하고 딴따라 쇼만 보면서
몰 아는듯. 김일성은 그래두 낮었는데 김정은은
더 나쁘다.. 이런 이야기 하는것 보면
참 엄마는 그래두 감성이 통하지
감성두 안 통하는 울 아버지는 정말 원숭이 같다.

좀 다르지만 이재명 형 부부 이야기 들으면
이재명님은 나같은 아품을 많이 느낀분 같다.

굳이 이해 할려고 하면
인간이란 집단동물은 앞잡이로 태어난 사람이 있고
아주 뒤에서 따라다니기만 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다.

우리민족의 비극은 외세가 끼어들어 우리민족의 앞잡이 짖을 하는 주권을 잃어버린후 자주적으로 통일못해 일어나는 일이다.

통일이 될때까지 우리의 진정한 소원은 통일이다.
추천 0

작성일2022-02-06 22:39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이 바보 새끼야. 아래 내가 설명한것 좀 봐라 빙신아.

I did went to 동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자꾸 도망만 가는 널 위해서 여기다 또 아래 댓글을 복사해주마
=========================================================
이 바보 새끼야 ㅎㅎㅎㅎㅎㅎ
I did 하고 Went 사이에 뭐가 있냐? ㅎㅎㅎㅎㅎㅎ : 콜론으로 구분되어 있지? I did : Went 어쩌구...
이 바보 새끼야.
저거는 I did. 그리고 Went를 구분하는거야. W도 대문자로 썼지? 너 이해가 되냐?
그러니까 우리말로는 그래 했어! 갔었단 말이지...이런식으로 빙신아.
에휴.....한심한 새끼...I did went to 어쩌구라는 영어는 틀린 영어란다 공산당 빙신 새끼야.
공산당은 눈이 똥꼬에 달렸냐? I did : Went 어쩌구가 I did went to 어쩌구랑 같이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넌 죽을때 까지,나 쫒아다니면서 i did went,to 할사람이네.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니 공산당새끼들은 틀린거 죽을때까지 인정안하고 변명하고 거짓말만하잖아. 지금 중공애들 올림픽에서도 사기쳐서 금매달 가져가고, 니 동수 공상당 새끼는 틀린거 틀렸다 인정 못하고 변명만 하니까...
내가 좀 집요하다 새끼야.
틀린거 인정하고 미안하다 하면 더 이상 귀찮게 안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
I did went to 동수야.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내가 i did went to 하면,영어,원주민도 알아들어.

넌,못알아듣지? 모르면 그냥 쭈그리고 있어라.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이 빙신 새끼야...미국 애들이건 영국 애들이건, i did went to 라고 하면 알야야 듣지만 속으로 저 새끼 고등학교도 못 나온 개 쪼다 빙신 같은 애구나..하면서 졸라 무시한다...ㅋㅋㅋㅋㅋ
하긴 i did went to를 쓰는 너같은게 영어로 무시당하는 상황인지 알기나 할려나? ㅋㅋㅋㅋㅋㅋ

백날 찾아봐라 그런 표현을 쓴데가 있나. 너같이 무식한 공산당 새끼말고는 전 세계 아무도 안 쓴다 새끼야 ㅋㅋㅋㅋ
아니다. 북한이랑 중공에서는 쓸수도 있겠네 ㅋㅋㅋㅋㅋㅋ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미국에 그리 오래 살고 I did went to라고 하는 새끼는 너 밖에 없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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