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조선시대 양반은 일을 안했다.

내 가물가물 기억으로는 이머 어떻케 일을 하게 했는데

그렇케 하니 잘 안되서 도로 일을 안하게 됬다는.

참고로 30년전에 다녔던 태권도장 관장님이
내가 할려는 스파링 세션 해보라고 하셨다.

내가 컴퓨터 잡이나 잡거나
아니면  집에서 픽업 딜리버리 세탁소나 했으면

이런 창의적인 일을 벌일수는 없었을껏.

맨날 일하기 괴로운데 무슨 일을 벌이는가.

미국엔 제일 떠드는 사람이 많타.

그만큼 노는 사람이 많은거다.  그만큼 서로 토론두 많코

미국보면 사람들이 혼자되는데 먹을껀 있고
멀 해야 하는데 결국 할게 먼가 창조적인일 하는것뿐
(실제 이 개념이 어떤 다큐에서 나옴. )

먹을꺼 있고 놀면 창조하는게 인간

다 먹구 살려고 돈 벌기만 바쁜 남한같은 노예국은

사람들이 무엇이 정의인지 세상이 어떻케 이렇케 됬고
어떻케 될지.  그거 따질 시간두 없고

그래 실제 세상을 리이드할 힘이 약하다.

맨 아이폰 같은거 따라해서 돈처발르고 노가다 처서  파는시장에 끼고

그냥 무대포로 일해서 머 이런식을 잘하는거지.

그게 바뀌려면 노는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그리고 그 노는 사람들이 여러 자기가 관심있는것에 정보를
나누고 협력하고 이래서 변화하는 세계에  새로운 상품을 만ㄹ어 도전하고..

이래야 언젠가는 쫒아올 중국한테 그래도 좀 견디지

지금 같애가지군.. 중국속국 되는거 시간문제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