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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장모... 14일 출소=를 읽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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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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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적격'‥오는 14일 출소=를 읽은 느낌
--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적격'‥오는 14일 출소=(펌)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96520_36523.html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
이상의 기사를 본 느낌은 이렇다.
우선 수감 중인 죄수가 본인이 원치 않는데도
가석방 요건에 합당하면 가석방 결정을 내리는 것인가?
위에 있는 “최 씨 본인은 가석방을 원치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고 했다.

다음은 처음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세 번에 걸쳐 심사에서
적격 판정이 나왔다.. 굳이 본인이 원치 않는데 이렇게 한다는 것은 뭔가
규정상은 어떤 잘못이 없다하더라도 7월이면 형기가 만료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잘 못된 결정이라고 보인다.
본인도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몇 달만 참아야 했다고 본다.

이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문제가 나오자 한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 등 3인
모두 다 같이 특검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 셋 모두 지도자의 내조자로선 부적격자들이다.

김건희 여사의 백을 받은 걸 두고 직무상 위법 여부를 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 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아무리 선물이지만 준다고 덥석 받는 그 자체만 해도
대통령의 영부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본다.

무엇이 부족한가?
이걸 보면서 그 어미에 그 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잘못은 누구라도 엄격하게 가려내고 설혹 위법의 단계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에 합당한 자숙하는 자세를 보여야 남편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는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서글프다...
추천 0

작성일2024-05-08 16:14

황금알님의 댓글

황금알
주는걸 덥석 받은게 아니라 받지않겠다고 했는데 그냥 놓고 간거라 합디다
그걸 몰카 하는 엠병을 앓는 빨갱이 자칭 목사라 하는 놈이 짜집기해서
어느 매체와 짜고 바이러스 퍼트리듯이 퍼트린것이고요
그 벼락맞아 죽을 남쪽 나라 놈들이 하는 수법 잘아시지않나요?
그런데 주책없이 건희 여사가 일년쯤 생각없이 그가방을 들고 나온것이
파파라치처럼 주위를 맴돌던 우라지다 빵꾸가 날 놈에게 사진이 찍 힌것이지요

황금알님의 댓글

황금알
옜날 고려시대 공민왕때 사이비 중 신돈이란 놈(이놈이 한국 역사에 가장 추악한 간신놈)이 온갓 가짜 
루머를 만들어내 나라를 어지럽히디만 결국엔 고려를 망하게 만들듯이 최머시기라는 사이비 자칭  목사란놈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네요
이성계가 조선이란 나라를 세우며 가장 먼저 한일 이 신돈이란놈을 말 여섯 마리에
팔 다리를 묵어 육시를 해죽였지요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그랬군요.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
가방이 됐건
사과박스가 됐건

누가 주고 갔건
누가 던지고 갔건

받지말아야 할 물건이었다면
집안에 들여놓지 말았어야지

누가 놓고 갔는진 모르지만
거기 있었기에 생소한 물건이지만

들고 다녔다라....
예라이~

나는 몰랐다?
나는 뇌물인지 장물인지 몰랐다?

말이야 방구야?..
애초에 내 물건이 아니면 확인해 돌려보냈어야지

뭔..
신돈이네 구돈이네 엉뚱한 소리로 촛점을..

이것도
정치꾼들의 모호한 경계선 지능인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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