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중 적어도 하나는 부모와 사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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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덜 떨어진 미국식 좋아하면서 미국에는 하나 적응못하는 아버지 때문에 나가 살라는 소리 많이 들었다.
머 하나 먹는것 까지.. 붙어 산다는둥
독립 어쩌구. 이 미국 사회에서 독립 안해 살면
모자란거루 보지..
이런 상황에서 난 옛날부터 이건 말이 안되는거라 생각했다.
나가 살면 이별이다. 자기 살기바빠 몇달이고 몇년이고 못볼수 있다.
이 세상에 가족 딱 세명인데. 머터러 따루사나?
근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잘 차려입고 시니어 센터 가시며 환하게 웃는걸 보니
참 내가 맞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정말 까딱하면 죽는 세상이다.
가게에서 쓰러져 크게 다쳤을때
요양원에 가면서 엄마는 크게 우울증이 왔었고
아버지는 일할 사람두 없는 상황에서 머 할줄 모르고
난 몰라.. 이랬었다.
아마 내가 없었음. 그때 모든게 와장창해서
또 이것 저것 잘못 선택해서
아직까지 살아게시지 않을지 모른다.
가족제도가 있는한.
부모와 자식이 진정 자유롭게 떨어져 살수있는 사회는
아마 진정한 공산주의 세상이 됬을때나 바람직한것일꺼다.
이세상엔 작은 가족이라두 곁에 있는것이 그게 무엇보다 가치있는거다.
우리가 사는 제도의 세상은 실로 조선시대보다두 가족이 중요한 세상이다. 개소리들 듣지말고 자기 가족에 충실해라
머 하나 먹는것 까지.. 붙어 산다는둥
독립 어쩌구. 이 미국 사회에서 독립 안해 살면
모자란거루 보지..
이런 상황에서 난 옛날부터 이건 말이 안되는거라 생각했다.
나가 살면 이별이다. 자기 살기바빠 몇달이고 몇년이고 못볼수 있다.
이 세상에 가족 딱 세명인데. 머터러 따루사나?
근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잘 차려입고 시니어 센터 가시며 환하게 웃는걸 보니
참 내가 맞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정말 까딱하면 죽는 세상이다.
가게에서 쓰러져 크게 다쳤을때
요양원에 가면서 엄마는 크게 우울증이 왔었고
아버지는 일할 사람두 없는 상황에서 머 할줄 모르고
난 몰라.. 이랬었다.
아마 내가 없었음. 그때 모든게 와장창해서
또 이것 저것 잘못 선택해서
아직까지 살아게시지 않을지 모른다.
가족제도가 있는한.
부모와 자식이 진정 자유롭게 떨어져 살수있는 사회는
아마 진정한 공산주의 세상이 됬을때나 바람직한것일꺼다.
이세상엔 작은 가족이라두 곁에 있는것이 그게 무엇보다 가치있는거다.
우리가 사는 제도의 세상은 실로 조선시대보다두 가족이 중요한 세상이다. 개소리들 듣지말고 자기 가족에 충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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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1-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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