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와 비교도 안되는 소련인민들의 영웅적 대나찌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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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맨날 eme에서 생방하는데
어떤 백인놈이 자기 친구가 없대면서
자주 들른다. 먼 꿍꿍이인지.
근데 내가 볼꺼 없다 했더니
영화를 소개해주는데 dunkirk
근데 넷플릭스에 없어서 역사를 들추어보니
대충 영국군이 38만명 궁지에 몰린 군인들을
나찌의 포위에서 구해낸 이야기.
38만명 어마 어마한 숫자.
근데 난 이사건 이후 나찌의 소련침공 다큐보는데
니들이 도망안가구 잘 지켰으면 소련인민들이 그렇케 많이
안죽어두 되는것 아니냐.
포위되 도망간게 머 그리 자랑?
솔직히 나찌 소련 침공에서 몇십만명 포위는 여러번 일어났고
나찌 소련 침공에서 40만 50만 포위는 막일어남.
소련의 서부 군인들이 이 포위때문에 다 전멸
맨처음엔 끝까지 싸우지 않코 포위망 뚥고 도망나와 처형된 장교들도 있다.
알고보면 소련군들이 엉터리두 아니였다. 무기 전략 열세에두 엄청 맞서.. 모스크바 진군를 늦추려고 맞싸웠다.
나찌의 모스크바 진군을 히틀러의 판단오류로 늦추지 않았었더라면 소련이 나찌에 먹혔을꺼다.
모든게 모스크바에 다다르는것을 막는게 전쟁의 주 내용이다.
솔직히 근데 이 대전쟁에 비해 둔커크? 둥케르크?는 비교적 우습다 이거지.
지금 나찌의 레닌그라드 포위안에서서 굶으면서도
계속 탱크를 만들고 자신이 굶어죽으면서도
나라에서 시험적으로 기르는 농산물을 그대로 나두웠던
정말 눈물어린 소련인민들의 저항정신에 고개가 떨구어진다.
나찌의 레닌그라드 포위에 죽은 사람이 거의 백만.
97%가 굶어죽었다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다음에 소련 나라 있던 사람들이나
중국사람 만나면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해야 인간의 도리.
솔직히 2차 세계대전 이야기에 중일전과 소독전을 빼면 별 볼꺼 없다.
어떤 백인놈이 자기 친구가 없대면서
자주 들른다. 먼 꿍꿍이인지.
근데 내가 볼꺼 없다 했더니
영화를 소개해주는데 dunkirk
근데 넷플릭스에 없어서 역사를 들추어보니
대충 영국군이 38만명 궁지에 몰린 군인들을
나찌의 포위에서 구해낸 이야기.
38만명 어마 어마한 숫자.
근데 난 이사건 이후 나찌의 소련침공 다큐보는데
니들이 도망안가구 잘 지켰으면 소련인민들이 그렇케 많이
안죽어두 되는것 아니냐.
포위되 도망간게 머 그리 자랑?
솔직히 나찌 소련 침공에서 몇십만명 포위는 여러번 일어났고
나찌 소련 침공에서 40만 50만 포위는 막일어남.
소련의 서부 군인들이 이 포위때문에 다 전멸
맨처음엔 끝까지 싸우지 않코 포위망 뚥고 도망나와 처형된 장교들도 있다.
알고보면 소련군들이 엉터리두 아니였다. 무기 전략 열세에두 엄청 맞서.. 모스크바 진군를 늦추려고 맞싸웠다.
나찌의 모스크바 진군을 히틀러의 판단오류로 늦추지 않았었더라면 소련이 나찌에 먹혔을꺼다.
모든게 모스크바에 다다르는것을 막는게 전쟁의 주 내용이다.
솔직히 근데 이 대전쟁에 비해 둔커크? 둥케르크?는 비교적 우습다 이거지.
지금 나찌의 레닌그라드 포위안에서서 굶으면서도
계속 탱크를 만들고 자신이 굶어죽으면서도
나라에서 시험적으로 기르는 농산물을 그대로 나두웠던
정말 눈물어린 소련인민들의 저항정신에 고개가 떨구어진다.
나찌의 레닌그라드 포위에 죽은 사람이 거의 백만.
97%가 굶어죽었다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다음에 소련 나라 있던 사람들이나
중국사람 만나면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해야 인간의 도리.
솔직히 2차 세계대전 이야기에 중일전과 소독전을 빼면 별 볼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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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1-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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