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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 정작 미국국민들은 그나라도 잘 모르는데 별안간 딴나라 처들어감.

나중에 국민들이 상황알고 철수하자 데모하고 그럼.

그럼 마지못해 들어주는척하면서 철수함.

맨날 그럼.

그래서 이게 다 무기만드는애들 돈벌게 해주려는 목적이란 이야기가 있는것임.

아주 웃낀다는. 

침략할때는 국민들은 무기찍어내면서 경제 돌아가고
그러니  흥청망청.

그러다 머 자기 아는사람 군인 가서죽고

그나라상황 점점 알게되면 정신차리고 슬슬 반전 데모.

그러면 또 휴전, 철수. 

미국내에선 빨리 전쟁끝나기를 기다리는 가족들

그러다 이제 전쟁끝나고 돌아오면 감동의 빽그라운드 뮤직과 함께 축하파티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아주 패턴이 똑같아요.

침략된 나라는 국토황폐화 되고, 퍼부운 화약에 죽은 사람,
정말 참혹한 지경으로 만들어 놓코

미국은 악의 온상

이런 나라 지지하는 것들은 언젠간 다 바다에 던져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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