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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rillion트릴리온은 가주 부동산 전체 가격으로 난 기억한다.

어떻케 전쟁으로 미국은 돈을 벌까?

미국은 미국외 타지역에서 전쟁을 한다.

그러니 미국 자체에는 전쟁에 쓰인 무기와 인명밖에는  손해가 없다.

하지만 전쟁난 지역에는 모든 산업, 하잘껏 없는 물품도 파괴가 되고 크데 팔아먹을데가 생긴다.

미국이 원조두 한다. 하지만 그보다 이 피해복구로 미국이 팔아먹는것이 훨신 많은거다.

또한 전쟁은 무기를 필요로 한다.

다음은 퍼온것

"미 의회조사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전 세계 무기 거래의 절반 이상은 미국 차지였다. 2위인 러시아는 14%로 한참 뒤쳐져 있다. 이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은 독보적이다. 지난 20년 동안 미국의 점유율은 약 3분의 1에서 2분의 1 사이에 머무르더니 정점을 찍은 2011년엔 전 세계 무기 판매의 70%를 차지해 거의 독점적인 지위에 올랐다. 골드러시는 계속된다. 국방부의 무기 판매 부서(좋은 말로 국방안보협력국) 책임자인 조 릭시 해군 중장은 2015년에 국방부가 성사시킨 무기 거래 규모가 460억 달러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2016년 7월 현재 이미 400억 달러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공황으로 폭삭한 나라였다.

근데 미국은 1 2 차 세계대전에 에 물기 물자를 팔아먹으면서 톡톡히 재미를 봄. 

아마 이때 먼가 터득한거 같다.

루즈벨트의 애국심 복돋는 사회주의적 정책
이런게 다 돈이 벌어들이니 생긴게 아니겠는가

근데 이래나 저래나. 돈은 돈인데

무기판게 460억 달라면 46조 밖에 안되네.

미국이 2022년 소득이 4 trillion이란다.

1 trillion은 1조란다. 

그래서 미국은 환산하면 4천조원 의 소득을 가지는거다.

한국정부는 500조지

미국정부 수입의 50%는 개인 소득세군. 나머지는 회사 소득세, 관세, 사회보장세, 매매세, 나머지는 상속세 등등

결국 단지 전쟁무기만 아니라 다양하게 사람들이 소득을 올린것에 대한 세금 거둔게 엄청나군.

그러니까 전쟁나면 그나라에 개인적으로 팔아먹을게 엄청 많을테니..

일본경제가 한국전쟁으로 다시 일어섰다는 그 이야기가 생각나지만

그래도 무기팔아서 미국이 돈 많은것보다는

전쟁은 무기생산으로 사람들한테 소득을 주고
또 그것을 가지고 사람들이 멀 또 사니까.

경제가 많이 돌아가는 효과를 주면
우리체제 정부는 돈을 개인소득세로 많이 버는거다.

결국 무기를 팔아먹는 직접적 소득보다
무기를 생산해서 소득을 내서 돈이 돌면서 생기는 소득세에서 미국정부는 돈을 많이 버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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