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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점은 아무리 힘센차를 만들어도
차가 그리 많치않은 밸리에 사는 나도
평균속도가 20마일 넘지 않는 이거다.

좀 빨리 밟으면 25 나올까?

결국 최대속도 20 25 정도 차로도 충분하다는건데

현제 이렇케 느린차는 미국에서 고속도로는 물론이고
일반 도로에서 주행은 불법이다.  그리고 이게 바뀔 가능성이
안보임.

하지만 자전거 도로는 갠찬타.

따라서 자전거 같이 폭이 적고
대신 자동차길이는 아무리 길어두 상관없다.

실제 미국에서 리무진은 물론 버스같이 엄청 긴 차도
합법적이다. 기다란 자가용을 안 만들 뿐이다.

그래서 폭이 좁고 기다란 자동차를 만들면
많은 도심지 메인길엔 자전거 도로가 없고 더러  보통
자동차 도로가 아니면 통과할수 없는 구간이 있긴 하지만
실용적으로 거의 모든곳을 갈수있다.

산타모니카같이 차가 많은 복잡한곳에두 뒷길로 자전거가
다닐수 있는 길이 있다는걸 경험.
자전거 사용자를 위해 도시계획자들이 되도록 자전거 갈수있는 길을 마련한 느낌이고 거의 모든 지역이 다 그런것 같다.

결론적으로 일단 폭이 적어야 되고 1인 이상 타게 할거나 많은걸 싥케하기 위해선 그만큼 길이를 늘인
최고 속도 시속 25마일정도 자동차는 누구나 살 획기적인 상품이 될꺼라 이거다.

내생각엔 이런 차의 등장은 실로 우리사는 세상에 혁명이 될껏이고 사람들에게 이런 커다랗코 육중한 차가 실제론 필요없었다는 것을 깨닭캐 하며 아마두 진짜 전동 자동차, 다른 차원의 자가용 시대를 열껏.

현대 기아 참고해라.

참고로 최대출력은 현제 7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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