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안에 락토스란 물질이 애들은 다 쉽게 분해 하는데, 어른이 되면서 그게 분해가 안된단다..그리고 여러 인종별로 머 조금식 다르다곤 한다만..

일단은 조물주가 우유는 애들먹게 둬라..고 그리햇다고 해석하고..

그런데 인간이 똑똑해서 많은 조물주의 장치를 비껴가는디...

우선 락토스를 뺀 우유를 만들엇지..락토스만 제거해주는 효소만 따로 만들어 팔지...그렇게 비껴갓는데..
이 의사선생님은 더 간단해..유당은 끓이면 분해된단다..그래서 먹어도 무관..

그래서 그래 한번 테스트해보자. 하고, 원액 초코우유와 흰우유 2개를 사와서 실험중이다..
그냥 냉장고에서 꺼낸 찬우유를 렌지에 한컵 1분30초정도 되우니, 뜨겁다..

보자 방구가나거나, 설사가 나는지...괜찮은것 같다..흠 이런 해결책이..

전에도 올렷지만 고등어무조림을 먹고나니, 고약한 트림이 하루종일인데, 이건 또 어떤 해결책이 잇을꼬?
나는 커피를 한병먹으면 좋아진다는 정도의 발견을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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