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가 전에 묘한것을 올린적이 잇지요..
언제 어디서 본건지는 모르지만, 어떤 양반의 글을 찾아서 올렷는디..
그양반이 엘에이쪽 사이트에 올렷던 생활의 지혜 머..이런거인데..
캘리가 그걸 찾아서 그사람을 공격햇엇던 글인데..

머냐면, 나는 거기서 어 디지털 온도/파워 콘트롤러를 보앗는디..이거 아하 엿다..

겨울이 되면 집전체를 센트럴 히팅을 하면 잘때 시끄럽다..72도 맟출라고 계속 돌아가는디..ㅠㅠ
그래서 집전체적으론 66도 정도로 해서 시끄럽게 돌아가지 않도록하고는 , 방마다 전기히터를 돌리는디..

나는 여러 실험결과 컨벡션 히터를 쓴다..팬이잇는것은 시끄럽고, 오일제품은 냄새가 나고, 라디에이터 어떤것은 불이 들어왓다 나갓다 하면서 잠을 깨우고..

컨벡션 쓰면서 팬 킬필요없다..이게 문제는 온도조절장치가 잇지만, 에 그거 정밀하지 않다..
10년 전에는 그래서 홈디포 뒤져보니, 아날로그 온도파워 온오프 장치가 잇어서 이걸 썻섯는데, 어느날 고장이 낫지..삼사년전에..

그랫는데, 아하 요즘엔 디지털로 더 좋고 튼튼하게 나와잇엇는데, 그걸 찾아보지도 않고, 모르고 잇엇지..그러다가 캘리땜시 알고 주문해서 부착해서 써보니, 아주 좋다..

온도 72도, 73도로 맞춰놓으면 거기를 정확히 유지해 준다..작년에 40여불 짜리 삿는데, 사고보니, 20여불대에도 좋은게 나왓대..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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