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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나의 일에 거짓이 진실을 덮으려하는 짓거리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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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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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도 뇌물 없고 죄 없으신 박근혜대통령을 생각하게된다.


거짓 탄액에 프레임을 쒸워 옥에 가두고 옆에서 단물 만 빨아 먹던 인간들이
앞장 서서 패악질하는 모습들을..

이대로 나가면 한국에 미래는 없고 암담하기만 하다..
내가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말하겠지만

교회에 가서 저들이 회개하기를 기도 하겠다...
이제는 저들이 측은 하고 불쌍 하기만 하다








 > 방금 아들과 점심먹으며 이곳에서 어제 일어난일을 대충 이야기하고 글들도 보여 주었더니 아들이 크게 웃으며 소송거리 자체도 안되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며 소송 할수있다면 해보라고 합니다.
> 편지의 무게와 요금에 따른 정확한 지적에도 아들이 변호사라고 소송한다고 협박을 하는 이사람은 정말 큰일낼 사람입니다.
> 자신이 유명 제약회사 창업주 후손이니 운운하는것도 분명히 거짓말이니 그 편지도 당연히 거짓말일 것이요.
> 내말이 틀리다면 분명히 말하지만 나를 고소하시요.
> 나이도 꽤 먹은 사람같은데 어찌 세상을 그리 거짓말과 공갈협박에 살려하는지 이해가 안되어 한마디 합니다.
 >
추천 1

작성일2018-12-09 10:42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우체국 저런 자도  밥 먹고 삽니까 ?
그 여자에게 가서 순두부 한그릇 얻어 먹으라 하세요~그 여자 편이나 들어주고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교회가서 죄를 빌고 용서를 구하면 뭐합니까 ?
사람이 우선 아닌데,,,,,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여기가 이전에는 안그랬는데 라도 사기꾼들이 판을 칩니다
이건 지들이 하던짓을 남도 하는줄 아는 사기꾼들 그 자스민이 일하는 곳이
어디순두부 집입니까 낯짝 한번 보게요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그러니까요 인간이 먼저 되어야하는데 못된것만 배워서 못된 망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고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산호세. 란체로 웨이에서 차로 10~15분 걸리는 순두부집,,,,뻔한 거죠 ?
11월초 지인이 상황 파악차  누구라고 밝히지 않고 직접가서 확인 하셨죠 , 누구 인지도 모르고 그녀는 지나 쳤겠지만,,, 누구에게도 구속 받기 싫다며 먹튀한 여자,,그여자와 놀아난 버뮤다며,,,, 식당 사장이 5년동안  껄덕 거렸다고 ,지저분한 인간이라고 그여자 입으로 떠들더니,,,  지저분한 댓글 달고 ,같이 동참해서 아들도 팽겨치게 하고,,돈은 있는대로  떼어먹고 ?  기껏 사람 비슷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여자를 날로 쳐먹은 인긴이나,그 여자나  다 똑같은 물건 들이지요,,,,,
글 올렸더니 말로하지 글 올려서 개망신을 준다고 ? 사실을 밝히는게  개망신 입니까 ?
먹,튀하고 잠수탄 여자에게???
아직도 그 인간들 생각하면 토가 나옵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저는 그당시 그녀가 무슨 위험에 처한것 같아서  산호세,산호세 근처 식당 ,교회 등 수백 곳에 전화 해서 찾고 그랬지요~
제가 누구 말대로 사기 쳤으면 그렇게 찾았겠어요 ? 돈도 아들 구한거 까지 합치면 10만불이 넘는데 ?  가진거는 말 그대로 성하지도 못한  몸뚱이 하나뿐이 없는 여자에게.?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그런 생각으로 음식 만들어 팔면 어떤 맛이 나올까요 ? 하기야 그녀도 불결하고 맛이 없다고 하더라구요,,,,상호 앞에 서울의 동 이름은 왜 쓰는건지  ,,,, 한국 욕하며 ,그런 여자 사람같이 살게끔 야간 칠 일이지 ,,  그 여자에게 붙어먹고  나를 헐뜯어 ???
팔다남은 순두부 몇 덩어리에 넘어간 여자나 , 그 걸로  날로 남의 여자 후린 놈이나 ,,,,,,
그것도 한국 놈이며,한국 음식 장사를 해요 ㅉㅉㅉ
한국 사람 등친 여자.편이나 들고 ,,, 덤비고,,, 지저분한  댓글이나 달고,,,,
어떤 인간은  정보 준다고 금품이나.요구하고,,,,
남자 집에.면허증이나 질질 흘리고 다니는 여자니 뭐~
무슨 말을 하나요 ~
저만 우스운 꼴 당한거죠,,,
타향에서 생활 좀 편하게 하라고 돈 보내주니,,
남자들이랑 놀아나며, 결국 먹,튀,,,,,,,
지 혼자 살겠다고 폐 결핵 걸린 아들도 팽개친  여자나, 그 아들 필요 없다고 한  식당 그인간이나,,, 둘다 벌레만도 못하죠 ?
북한에 아들 남편 다 버리고 도망친 여자니, 아들 10번은 못 버릴까요 ?
그 잘난 섹스가 중요해서 ? 은혜를 원수로 갚고,, 바보 같은 짓으로 사람이 죽고 ,감옥가고 ? 그 죄를 어떻게 갚으려고 ?
살인자 들 입니다  . 남자나 여자나,,,,,
그런 물건들이 산호세에 살아요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그렇게 정성껏 보살펴 주었더니 돌아온게 이러네요, ,,,,
따뜻한 밥 한끼도 못 얻어먹고, 산호세 갔을때도  압력 밥솥까지 사가지고 가서 제가 밥 해먹이고,김치 담아주고 ,,,,  이러니 억울 하다고 하죠,,,,,,
자기는 포커 페이스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두 얼굴이죠, ,,,,  인면수심,,,
보내준 돈으로 딴 놈 밑구멍에 처박고,놀아나고,,
소송을 하면 너무 간단히 끝나고  ,, 남자가 돈은 얼마 안되니 해줄꺼고 ~ 저는 원하는게 돈이 아닙니다.
여론이  익으면 그때  소송 해서  시민권 박탈및 난민 지위 박탈까지 시도해 볼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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