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이거 진짜 골때리네 ㅋㅋㅋ

페이지 정보

원조다안다

본문

>
 >
 > 우리집안은 디안자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른다
> 우리 아이들로 말하면 서부에서 북가주로 명문 대학입학때문에
>
> 이곳으로 이주한 덕분에 니들 같은 쓰레기들을 만나게 된거다
> 상벌로 말할것 같으면 대통령상(그것도 몇명이나)우등상 커뮤니티상.등등
>
> 당연히 변호사 의사 목사등 많은 인재 배출된 집안이고
> 지금도 한국 서울대 의학 박사등 말하면 금방 아는의학 박사들이다
> 당연히 그들 자제들도 줄줄이 서울대 의과합격은 필연
>
> 그래서 결혼도 그 분야의 최고들과 연을 맺는다..니들에게는 소설 같은 이야기이지.?
> 우리는 어려서 부터 우리가 부자인지 대단한 집안인지 내가 어른이 되고 나서 알았다
> 다들 그렇게 사는줄 알았다..알간..??
>
> 집안이 뿌리가 제대로 된 집안은 그렇게 뻗어 나가는거다
> 한국에서 괄시 받은 니들 인생은 불쌍하기도 하지만 미국에서 천대 받는 흑인들..
>
> 그들을 천대 멸시 받을 짓을 하고 있다고들 하더라..니들도 마찬 가지야
> 그나마 한국에서 니들 출신 고향넘들 사법부를 장악하다 시피하는건 피맺힌한을
> 풀고자 법전만 딸딸 외워서 인성.지성 가정 교육은 바닥인 넘들이 사명감 책임감은
>
> 엿 바꿔먹은지 오래다..지금 사기 횡령.미투. 묻지만 선고(죄명에 동떨어지 선고)
> 등등 지금 적나라하게 들통이 나고 있다
>
> 앞날을 재촉하는것이 보인다.화~~금까지는 삼실에 나오니 글을 자주 쓸 기회가 있다
>
> 사기꾼들아..~~!! 한국에서 내가 가짜라는 문서가 오는대로 여기 인증 올려라
>
> 늦어도 년말까지는 연락이 오겠지 다시 재촉해라 사기꾼인 나로소
> 그회사에 피해가 안가게스리 재촉해라 알긋냐 사기단아..
>
> 니가 거짓말이면 3대가 멸족하고 내가 거짓말이면 멸하마..
> 이 약속은 사건이 끝날때까지 유효하다. 알긋냐 우체국..원조 다안다야
>
>
>
>
>
>
>
>
>
>
>
>
>  > 여기 수준을 말해 주는구나
> >
> > 난 카드를 백 몇십불어치 사고 선물용 와인이랑 그외 사고
> >
> > 몇군데 들르니 좀 전에야  집에 왔다..난 언제나 처럼 일..월요일에 쉬는날이니까
> >
> > 오늘뿐이 준비할 시간이 없는거다..
> >
> > 니들과는 다르지 생활 패턴이
> >
> > 우리집안은 남자들은 30대 이상이면 거의가 장로요.
> >
> > 우리 엄니를 비롯해서 장년들은 거의가 권사님이시다..
> >
> > 제발 너희들 더 이상 죄짓지말라
> >
> > 하나님에게 얻어터지고 후회 하덜 말고 잉~~
> >
> > 난 우체국 사기꾼이 한국에 연락했다니 그것만 손 꼽아기다린다
> >
> > 이제부터 카드 연하장 쓰고 선물 포장해야 하고 너무 바쁘다. 미리 보내야 하니까
> >
> > 자꾸 시비 걸지말고 한국에서 연락 오기를 기다리자...행운을 빈다 사기꾼들아
> > ===============================
> >
> > 박근혜 대통령님 거짓 탄핵으로 모함..조작..인신 공격을 보면서
> > 이곳 자게에 좌빨 라도 색히들이 하는짓이 축소판임을 봅니다
> >
> > 무조건 거짓이던 모함이던 묻지마 지지로 끌고 가는 무리들의 추태등.
> >
> > 그렇게 박 대통령님을 물고 빨고 하던 박빠니..지지자들도 아가리 함구하고
> > 자기 살길에만 연연 합니다.함구하고 있는자는 공범이라고 했던가.
> >
> > 여기를 보더라도 홍어쓰레기들은 지팡이 집고 라도 역성 들러 나옵니다
> > 당연히 가짜나 사기이면 마땅히 응징 해야지요
> >
> > 죄는 지은대로 간다고 했습니다.잘못된 저주는 자기에게로 부메랑으로 돌아 온다고  했습니다.
> > 그럼에도 나는 거짓이 아니고 진실이기에 거짓 사기꾼.
> > (우체국과 원조 다안다..그들을 동조하는자들에게 최고의 악담을 던졌습니다)
> >
> > 어제 주일 예배에서 진리와 거짓..에 대한 설교를 하시는데 너무 깜작 놀랐습니다
> > 꼭 저의 현실을 위해서 설교 하시는지 알았습니다.그것이 은혜 이지요
> >
> >
> >
> >
> >
> >
> > > 그리고 그 변태 또라이 할짓은 비아냥 거리는 글 내가 알고 있고 그것은 니들의 놀이터야
> > > 그런 변태놀이터에 내가 갈 일도 없고 수준이 틀리니 알 필요도 없다
> > >
> > > 니들 수준끼리 북 치고 장구 치면서 라도 깽가리 울려라
> > > 노새 노새 늙으면 놀곳은  그곳 뿐인줄 알고 있다
> > > 시간이 없어서 그만
> > >  추천 0
> > > 2018-12-10 11:07
> > >
> > > -----------------------------------------------------------------------
> > > 캘리는 일단은 무아지경 상태에서 무조건 질러대며 써놓고 나중에 제정신 돌아와서 니가 생각해도
> > > 말이 안되면 삭제가 특기인지라 내가 카피해서 올렸다 미안 ㅋㅋ
> > >
> > > 만불짜리 차를 청년에게 도네이션을 해? 언제?
> > > 너 차 두대중에 네 자식 타던차 몰고 다니다가 고장나서 한대 가지고 다닌거 다 아는데 왜그래?
> > > 그것도 지금 멀쩡한 차는 토요타 코롤라 흰색 아마10년은 넘었을텐데 몇년 형이냐?
> > > 그래도 토요타 차들이 튼튼하니까 오래는 갈거야
> > > 너 인증샷 좋아 하니까 네 차와 도네이션 했다는 차 인증샷 올려봐라 오캐아?
> > >
> > > 그리고 타주에 집을 사?
> > > 너 싫고 창피하다고 둘째가 여기서 디안자인가 한학기 다니다가 놀던 큰애가 먼저 간 콜로라도 말하는거냐?
> > > 애들이 한 몇달 학원 다녀서 의사와 변호사가 됐다더니 그세 집을 샀나보지?
> > > 넌 캠벨인가 근처에 있는 정부아파트 얼마 안할텐데 왜 애들한테 가서 또 괴롭힐려고 하냐 그러지 마
> > >
> > > 네 와이프 신주단지 모시듯하는 명품 몇개 사진은 봤는데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반지는 내가 사진으로 못봤으니 것도 한번 올려봐라 명품 이태리가구에다 300불짜리 아이키아 식탁 사진도 함께 올려바바 내가 지금 기억이 안나서 그래
> > >
> > > 그리고 유한양행 편지는 잘 진행되가냐?
> > > 구미동 90억짜리 집은 네가 처음에는 처가집이라고 했다가 바로 먼친척집이라고 했던거 기억나냐?
> > > 지금은 큰아버지 집이라는데 무슨 90억짜리 집이 주인이 그렇게 자주 바뀌냐 ㅋㅋ
> > > 유한양행도 처음엔 네 할아버지가 대주주에다 초대 북경 지점장으로 시작이 된거니까 유유나 다른 회사 끌어들이면 네 아둔한 머리로는 자꾸 꼬이니까 단순하게 북경 지점장으로 쭉 밀고나가 그리고 분당집도 그냥 처가집으로 밀고가 그래야 분당 잘 아시는분들이 따지고 들어오면 처가집이라 잘 모른다고 쉽게 넘어가니까
> > >
> > > 편지 기대해 보마 너무 서두루지 말고 잘 생각해서 써라
> > > 나 그로서리 1000불어치 사서 집에가서 종일 요리해서 밥먹고 올테니까 당분간 편안한 마음으로 계속 글 올리고
> > > 캘리가 늘 수고가 많아 ㅋㅋㅋㅋ
> >  >
> >  >
>  >
>  >
 >
 >
추천 1

작성일2018-12-11 11:0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817 北인공지진, 4차 핵실험의 11배·5차의 5∼6배 위력 인기글 pike 2017-09-03 1620
32816 소형이사 합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이사 2017-09-05 1620
32815 친노는 삼성과 가깝지 않은가에 대한 답변. 인기글첨부파일 2 Tammy 2017-12-18 1620
32814 트럼프 국정연설은 미국적 가치 포기한 것 댓글[2] 인기글 1 LMIRL 2018-01-31 1620
32813 답변글 Re: 또 무뇌티내네... 니소원을 말하지 말래메... 인기글 나이롱 2018-04-28 1620
32812 법원 판사보다 위에 있는 TV조선 기레기들 인기글 1 청우 2018-04-26 1620
32811 답변글 Re: 좌빨들... 그들이 세계인류와 반대로 말하는 이유는? 인기글첨부파일 2 나이롱 2018-04-28 1620
32810 광주폭행 피해자 결국 '실명' 누리꾼 분노"살인미수가 아니라니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09 1620
32809 댓글[1] 인기글 목멘천사 2018-05-15 1620
32808 영원한 소년 인기글 게으른벌꿀 2018-05-17 1620
32807 (KBS공영노조 성명) 언론인 변희재씨를 즉각 석방하라 댓글[2] 인기글 3 Tammy 2018-05-31 1620
32806 알차게 즐기는 미국 기차 여행 101!!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08-12 1620
32805 너희는 안하고 사냐? 댓글[1] 인기글 3 forgotMyID 2018-08-18 1620
32804 섹시와 재력을 모두 갖춘 배우 `조지 클루니`..1년 수입만 2,600억원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8-22 1620
32803 반포 집값, 뉴욕 맨해튼 아파트와 맞먹는다 인기글 pike 2018-08-29 1620
32802 어제 백악관에서 미국 연방대법관으로 공식 취임한 브렛 캐버노 인기글 pike 2018-10-09 1620
32801 '백년전쟁' 누가 누구를 욕하나? -3 인기글 4 삼식이 2018-10-26 1620
32800 이 노래는 듣고 보면 신명이 난다...요즘엔 아침에 일어나 한번씩 듣고 하루를 시작하는디... 댓글[3] 인기글 하얀눈 2018-11-04 1620
32799 원전 부품 R&D비용, 올해 27억원→내년 0원-원전 개발 중단 인기글 pike 2018-11-05 1620
32798 [펌] 전국 주택 9.1%가 심각한 깡통주택 인기글 미라니 2019-05-16 1620
32797 산에서 파는 생수가 비싼 이유 인기글 pike 2019-07-29 1620
32796 사춘기 극복은 이렇게~ 인기글 유니콘 2019-08-01 1620
32795 프랑스 사람이 얘기하는 프랑스 관광시 주의할점.. 인기글 하얀눈 2019-08-21 1620
32794 완벽한 샐러드를 위한 황금 공식 인기글 pike 2020-01-16 1620
32793 코로나 때문에 답답하시죠? 인기글 wishsea1 2020-04-12 1620
32792 후암동골목길2, 이태원클라쓰 촬영지(삼광초교-단밤포차-신흥시장 ) 댓글[4] 인기글 1 자몽 2020-08-19 1620
32791 일본의 새 아파트로 이사, 이사 파티 및 새 가구 인기글 1 자몽 2021-02-07 1620
32790 찰스 왕자 부부와 007 시사회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 인기글 pike 2021-09-28 1620
32789 송한경 Han Kyung Song 분을 찾습니다. 인기글 YoungKK 2021-12-16 1620
32788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매출 순위 TOP 10 인기글 pike 2021-12-26 1620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