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미국에선 목소리가 커야 이긴다??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근래 내외 언론을 통해 항공기 지연및 결항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면서 그 원인과 대책 그리고 이로인해 불편을 경험한 승객들에 대한 항공사들의 고객에 대한 권리 보장이 도마 위에 오른 경우가 많고 어떤 언론은 집요할 만큼 해당 항공사를 괴롭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승객에 대한 권리 보장이 그동안 항공사에 의해 등한시 되었다는 이야기 인데요,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논쟁의 중심에 항상 서게되는 두 항공사가 있습니다. 다름이 아닌 소위 그들이 이야기하는 국적기인 A 항공과 D 항공인데요,  그동안 이 두 항공사는 미주에 거주를 하는 한인들의 원성의 대상이 항상 되곤 했습니다. 더우기 국제 원유가는 계속 떨어지는데 과거 원유가가 올라가기 시작을 했을때 만들어 논 유류 할증료는 떨어지는 국제 유가에 반비례를 해 유류 할증료는 오히려 배로 상승이 되었습니다.

미국엔 이런 대형 항공사들의 횡포에 맞서 꾸준하게 탑승객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비영리 단체를 중심으로 혹시 있을지 모르는 항공기 탑승객들의 권리에 침해가 올까 눈을 부릅뜨고 항공사에 의한 횡포를 감시를 하고 또한 권리를 침해 당한 승객이 언제 어떻게 권리를 찿았는지에 대해 소상하게 알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비자 단체의 이러한 적극적인 행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쇠로 일관을 하는 항공사들도 있습니다만  이런 모르쇠로 일관을 하는 항공사들을 견제를 하는 장치가 미 연방 교통성의 탑승객 권리 보장이 있어 빠르고 신속한 그리고 더나아가 목소리(?)가 큰 승객들은 항상 본인의 권리를 찿는 그런 제도가 있기에  그래도 자신의 권리를 찿고자 하는 항공기 탑승객들은 자신의 권리 행사를 당당하게 하곤 합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과연 목소리(?)가 큰 승객들만이 자신의 권리를 보장을 받을수 있는건가? 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근래 항공사들 횡포에 경종을 울리고자 나름 묘사를 했으며 미주 노선을 운행을 하는 항상 국적기라고 자랑을 하는 A와 D 항공사가 이 내용을 보고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합니다. 또한 우는 아이 젖 한번 더 준다!!  라는 우리네 속담이 항공 업계에도 통한다는 내용을 이곳에서 보실수도 있게 됩니다!!


이코노미석을 포함한 기내 서비스가 만점인 항공사!!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s://wemembers.tistory.com/1177


추천 0

작성일2018-12-12 06:5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33 딸에게 임원직 세습? '스페셜올림픽' 사유화 의혹 왜 나왔나 댓글[3] 인기글 1 귀향 2019-10-03 1420
18432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에서 본거 1개더..프랑스에서 전동킥보드 땜시 조금 시끄럽단다..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19-10-26 1420
18431 워싱턴 지역 애국 인사들과 만찬 인기글 충무공 2019-10-27 1420
18430 북한 목선 살인 없었다 인기글 충무공 2019-12-18 1420
18429 이럴땐 박정희같은 군인이 그립군 댓글[4] 인기글 1 호제 2020-01-22 1420
18428 [특별기고/조희문 영화평론가] '이념 선동'에 부역하는 한국 영화 댓글[2] 인기글 유샤인 2020-02-14 1420
18427 로얄 패밀로써 마지막 일정 소화중인 메건마클과 해리왕자 인기글 pike 2020-03-05 1420
18426 초대석 인터뷰 인기글 충무공 2020-03-29 1420
18425 영상자료] 6.25 전쟁 실제 전투영상 다큐멘터리 인기글 충무공 2020-04-04 1420
18424 폭동 피해 입은 시카고 한인동포들 돕기 캠페인 인기글 충무공 2020-06-06 1420
18423 "올 세계 경제성장률 -5.2%.. 2차 대전 이후 최악" 인기글 푸다닭 2020-06-08 1420
18422 조선, 중앙 "대북전단 살포 자제해야"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6-19 1420
18421 환생 인증 인기글 pike 2020-08-30 1420
18420 땡삐는 갑순이 밥이였다. 댓글[2] 인기글 2 독고탁 2020-09-23 1420
18419 RED BARON 레드베이런 피자 회사에 서제스쳔을 이메일로 보냇더니 답장이 왓네.. 댓글[5] 인기글 하얀눈 2020-09-23 1420
18418 XXX(개새끼??) 답이 없네” 안민석, 민간투자자에 욕설 문자 댓글[2] 인기글 pike 2020-09-25 1420
18417 펜스 차차기 대통령으로 이미지 굳혀 질것 인기글 DrPark 2020-10-02 1420
18416 코로나로 인한 앞으로 세계 경제는? 댓글[1] 인기글 3 parkgarden 2020-10-08 1420
18415 순식간에 모금된 트럼프 재선 지지 후원 인기글 1 DrPark 2020-10-20 1420
18414 밑에 shena 씨가 질문을 해서 ... 티보플레이는 무엇..나는 한국테레비를 이걸로 본다..등등 댓글[5] 인기글첨부파일 하얀눈 2020-10-26 1420
18413 '성크리닉'에게 추천하는 영어 아이디 혹은 필명 댓글[2] 인기글 고바우 2020-10-26 1420
18412 폭력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다 그 자체로 가치 중립적인 것이다 댓글[3] 인기글 3 유샤인 2020-11-06 1420
18411 한국계 (아시안계) 장관 물거품, 차기 교통부 장관 백인 동성 연애자 지명 인기글 DrPark 2020-12-15 1420
18410 국외 먼지 몰려 온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2 자몽 2020-12-09 1420
18409 백신, 백신 또 백신... 리틀코리언 야그는 거기가서 하고 여기서는 잡소리 말자! 댓글[11] 인기글 7 안개 2020-12-26 1420
18408 김구는 인도의 간디와 미국의 마틴 루터 킹 목사와는 다르다 인기글 충무공 2021-01-20 1420
18407 개사랑 미국 1년에 200명당 한마리꼴 안락사 댓글[3] 인기글 dongsoola 2021-02-28 1420
18406 아틀란타 총기사고, 사망자 8명중 6명이 아시안 댓글[2] 인기글 pike 2021-03-17 1420
18405 이병헌, 이영훈등 수꼴허접들의 조선 비하. 인기글 dongsoola 2021-03-17 1420
18404 깨닭았는데 정음은 소리가 아니라 조선말이였다. 댓글[1] 인기글 dongsoola 2021-05-25 1420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