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이런 허접한 글들은 정게방으로 유배를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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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반쪽짜리 포스팅으로 호객하시는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면....

그 반쪽짜리 포스팅에 정치글까지 낑겨넣고도 이런 말씀을 하시면....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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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방망이는 휘두르라고 만들었겠지요?..
이 사이트도 삶의 애환을 나누자고 만들었을 것 같은데
요즘엔 너도나도 쉰소리 뀐소리 개소리로 스트레스푸는 곳이 돼 버렸군요

체통은 유샤인이나 도숭 그리고 쉐클같은 자들이 쌍심지를 켜고 찾아야 할 분실물이고요..
개가 멍멍짖으면 시끄럽다고 한마디 하게되는 보통사람이라
그리는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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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은 그냥 조용히 가만히 계시지요
그저 글 올리시면 여러분들이 좋아 하실 터인데
댓글 놀이로 본인 스스로 체통을 깍으십니까
이곳에 댓글로 도배하는 인간들 글 하나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불쌍한 인종 인걸 잘 아시면서

에라이 방망이 모자란것아
니가 다안다로 혼수상태에서 글 올린거 빼고 좃방망이로 하나나 원글 올려봤냐?
댓글로 똥칠 하는건 아니 원글 댓글로 여기 똥칠하는건 너야 바로 너 때문이야~~
이장희가 갑자기 생각이나네

모자란 주제에 감히 껌님한테 지적질이야 지적질이
에이 얘땜에 스탁을 못하겠네 빨리 끝내야 되는데

운영자님 캘리 얘가 나한테 병신 새끼라고 욕을 합니다
자기가 박천흠인데 에미가 창녀라서 골에 매독이 걸려 문들어졌다고 하는데 블락 하지마세요 내가 심심하면 여기와서 놀려고 하는데 캘리가 없으면 너무 심심해서 나 안올겁니다.

얜 참 이상해 정부아파트를 자꾸 노인아파트라고 하냐?
그리고 방한한 새들이랑 같이살아? 그게 무슨 샌대? 정신은 안말짱해 캘리야 너 지금 혼수상태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