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싱톤 포스트에서 퍼온건데

건강 부분에서 퍼온것임. 자살이 정말 건강 문제일까?

내생각엔 자살은 당연 체제/정치 문제이다.



자살이 죄다 늘었는데 네바다만 자살 증가율이 1% 미만

자살 증가율이 근 50% 증가한 주가 14 주나 됀다.

근데 맨날 남 죽이기나 하던 미국인들이 왜 자살을 할까.

한류방송 영향인지도.

근데 내가 말했는데 남한이 리투에니아에 자살 1위 타이틀을 뺏겼단다.

리투에니아는 예전 닫은 세탁소 옆에 있는 작은 콘비니언트 마켓을 어떤 백인 여자가 사서

물건 찌금 갔다놓코 신라면도 어디서 싸다구 갇다놓코 팔더니. 어느날 유러피안 마켓이라며

또 새주인인데. 주인이 백인인데. 어쩌다가 물어보니 리투에니아에서 왔다고..

오호라. 리투에니아 이민자. 벌써 느낌이 왔는데 궁금해서 리투에니아에 관심있게 찾아보기도 했다.

근데 역시나. 리투에니아가 내 느낌데로 자본주의화 한나라로 기억한다.

근데 이나라가 남한보다 자살율이 높단다.

온갇 그지들이 억지로 웃음 지며 사는 세상. ㅉㅉ. 이 그지 깡깽이 체제는 누가 끝낼껏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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