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싸잡이 씹는 인간들은... 사실 나이에 상관없이... 다들 boy 들이죠...
상대할 가치가 없는 어린 벌레들입니다...
칼맞은벌레는 뭐 더 말할것도 없는 해충이고요...

맞습니다... 벌레를 무서워서 피하나요... 그냥 혐오스러워서 피하지요...
귀찮고, 더럽기도 하고... 그래서... 상대를 안 하는거죠...

그래서... 지금처럼 그 벌레들하고 그냥 상대를 안하시면 됩니다...
뭐, 또 인신공격을 하겠고, 우리식구까지도 거들먹 거리고... 그러겠죠...
어제 지워진 칼맞은해충의 글처럼...

그런데, 뭐 어쩌겠습니까... 누구도 여길 완벽한 게시판이라고 하지 않지요...
그것이 그 어린 벌레들이 가진 천성인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뭐... 어린 벌레들도 있고, 좋은분들도 계시고요... 그게 현실이죠...

방퍠가 되신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냥... 말했듯이... 그 어린벌레들과 말 섞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Just keep doing what you do...!
Good night...



 >
 >
 > dosung 2018-12-03 13:37
> 
> 다안다님 파랑새님 등등 좋은분들 때문에
>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있네요
> 싸이버 상이지만 이렇게 좋은 분들 만나 이야기 나누니 너무 행복합니다
> 여러분들이 세상을 살만한 세상으로 만들고 계십니다
> 자 우리 분발 합시다
> =============================================
>
> 무서워서 피하는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시는걸 잘압니다..
> 제가 방패막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 그렇게 좋은글 어디에세 누가 올리겠습니까
> 저는 더러워도 안 피합니다..
>
> 님의좋은 글들이 그립습니다.
> 이곳을 정화 시키려는 사명 감으로 저는 각오 하고 결심 했습니다..
>
> 저는 정의 앞에서 무릅 끓거나 물러 선 일이 없습니다
 >
 >

추천 2